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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 일언(一事一言)2

우현 띵호와 2021. 9. 16. 02:03

일사 일언(一事一言)2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라~

나는 바닷가 모래 위에

글씨를 쓰듯 말하지만

듣는 사람은 쇠 철판에

글씨를 새기듯 들을 때가 있다.

 

역사가 시작된 이래

칼이나 총에 맞아 죽은

사람보다 혀끝에 맞아

죽은 사람이 더 많다.~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가 바로 그 뜻이다.

 

들은 귀는 들은 것을

천년동안 기억하지만

말한 입은 사흘도 못가

말한 것을 잊어버리고 만다.~

 

좋은 말 따뜻한 말 고운 말

한마디 또한 누군가의

가슴에 씨앗처럼 떨어져

뜻밖의 시간에 위로와

용기로 싹이 날 것이다.~

 

모로코 속담에 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깊다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한 칭찬 한마디가

상대방의 가슴에 씨앗이 되어

어떻게 크게 자랄지 아무도 모릅니다.~

아무리 좋은 신발도

발에 맞지 않으면 신을 수 없고,

아무리 좋은 인연도

마음에 맞지 않으면 맺을 수 없다.

반목은 불행의 앞잡이요,

화목은 행복의 길잡이다.

단련은 몸의 맷집을 키우고,
시련은 마음의 맷집을 키운다.

사랑때문에 헤어지면 그리워하지만,
미움때문에 헤어지면 원망하게 된다.
사람의 감정이 마음을 사로잡기 때문이다.

시도하지도 않고

원하는 결과를 바라는 건,

사지도 않은 로또가

걸리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

태양이 뜬다고 태양이 보이는 것이 아니라,
눈을 떠야 비로소 태양을 볼 수 있는 것처럼,
지혜의 눈인 혜안을 떠야 세상을 제대로 볼 수 있다.

행복은 사로잡고 불행은 놓아줘라.

인연의 샘물은 천륜이요,
인연의 강물은 인륜이고,
인연의 바다는 인간관계이다.

상상력이 풍부할수록 삶은 아름답고,
망상력이 풍부할수록 삶은 추해진다.

어린애가 커가면서 성장통을 겪듯이,

우리들 마음도 아픔만큼 익어간다.

눈물이 막히면 눈병이 생기듯
분노가 막히면 화병이 생긴다.

양말을 벗으면 발이 시리고
양심을 벗으면 마음이 시리다.

껍질이 상한 계란은 버려야하듯
인두겁이 상한 사람은 버려야한다.

장작의 불꽃이 강할수록 빨리 타듯이
꽃의 향기도 진할수록 오래가지 못 한다.

배는 속을 비웠기 때문에 물 위에 뜨고
새는 몸을 비웠기 때문에 하늘을 난다.
사람 역시 마음을 비울 때 참된 자유를 얻는다.

나눔과 비움을 합하면 나비가 된다.
그것이 나비가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이유다.

시련이 불의의 기습을 좋아하는 건
정면대결을 하면 진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몸에 좋은 음식도 맛이 없으면 먹기 싫듯이
마음의 양식도 재미가 없으면 읽기 싫은 법이다.

운명이란 자신이 자신에게 스스로 채운 족쇄다.
그것이 오직 자신만이 자신의 운명을 풀 수 있는 이유다.

벗이란 우정의 먹이와 같다.
배가 고프면 먹이를 찾듯 우정이 고프면 벗을 찾기 때문이다.

한 면만 존재하는 종이는 없듯이
눈물은 없고 웃음만 있는 세상도 없다.

결점을 고치지 않고 감추는 것은
상처를 치료하지 않고 덮는 것과 같다.

최선을 다하지도 않고 포기하는 것은
피지도 않았으면서 지려는 꽃과 같다.

노력 없이 성공하려는 것은
배지도 않은 아이를 낳으려는 것과 같다.

밑천도 없이 성공하려는 것은
미끼도 없이 물고기를 잡으려는 것과 같다.

시작도 하지 않고 결과를 얻으려는 것은
먹지도 않은 밥을 소화시키려는 것과 같다.

감동이 없는 인생은 수분이 없는 피부와 같다.
감동이란 주름진 삶을 펴주는 특효약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차도 키가 없으면 시동을 걸 수 없듯
아무리 좋은 인연도 누군가 키가 되어줄 때 시작된다.

위쪽만 계속 쳐다보면 이마에 주름이 일찍 생기듯이
욕심은 세월이란 말을 채찍질하는 채찍과 같은 것이다.

운명이란 인생길에 매복한 시련을 경고하는 경고문이다.

앞에서 날아오는 돌은 피하기 쉽지만
뒤에서 날아오는 돌은 피하기 어렵다.
배신을 피하기 어려운 이유도 이와 같다.

달리던 차가 회전할 땐 속도를 줄여 천천히 돌아야 하듯이
지금 잘 나가는 사람도 삶의 궤도를 수정할 땐 신중해야 한다.

마음을 닫고 있는 사람과 대화하려는 것은
살아있는 사람이 죽은 사람과 대화하려는 것과 같다.

아집에 갇힌 사람을 설득하는 것보다
말 못 하는 짐승을 설득하는 것이 더 쉽다.

소리 없이 우는 사람이 더 슬픈 이유는
눈에서 나와야할 눈물이 마음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인생의 비극은 미리보기가 없다는 점이다.

성공의 제 1법칙은 같은 실수를 두 번 하지 않는 것이다.

등에 앉은 모기를 직접 잡기 힘들듯
시련도 삶의 사각지대에 있으면 이기기 힘들다.
그것이 내 삶의 사각지대를 없애줄 인연이 필요한 이유다.

몸을 깨끗하게 씻으려면 물부터 맑아야 하듯이
마음을 깨끗하게 씻으려면 업부터 맑아야 한다.

처음부터 아무것도 주지 않은 사람보다
처음에 하나를 준 사람이 더 불만이 많은 이유는
하나를 주면 둘을 바라는 것이 인간의 속성이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 특허는 젊음이다. 

경기에선 이겼지만
매너에서 졌다면 결국엔 무승부다.
매너는 또 하나의 경기이기 때문이다

건강을 잃은 뒤에 되찾으려는 것은
이미 써버린 돈을 아끼려는 것과 같다.

사랑을 오래 하고 싶으면 환상을 깨지 말고
사랑을 깊이 하고 싶으면 환상에 머물지 마라.

병은 게으름의 문을 통해 들어오고
사고는 방심의 문을 통해 들어온다.

향기로운 몸도 썩으면 악취가 나듯이
곱던 양심도 썩으면 악취만 날 뿐이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몸이 병들면 맛을 모르듯
아무리 큰 행복도 마음이 병들면 느끼지 못 한다.

업이란 내 삶의 그림자와 같아 절대 떼어낼 수가 없다.

욕망은 삶을 움직이는 휘발유와 같고
겸손은 삶을 보호하는 윤활유와 같다.

눈을 뜨고 있어도 마음을 감고 있으면 행복이 보이지 않고
눈을 감아도 마음을 뜨고 있으면 행복이 잘 보이는 법이다.

 

배부른 짐승은 사냥을 하지 않고
행복한 사람은 남을 공격하지 않는다.

음식의 참맛은 배고플 때 알 수 있고
사람의 참맛은 어려울 때 알 수 있다.

행복과 불행은 같은 속도로 다가온다.
단지 방향만 다를 뿐.

술은 오랠수록 깊은 맛이 나고
사람은 오랠수록 깊은 향이 난다.

미움은 위로 자라 자신을 덮치고
사랑은 옆으로 자라 남을 덮는다.

현명한 신은 행복을 배부르게 주지 않는다.
행복에 배부르면 그 질을 따지기 때문이다.

태양은 너무 뜨거워 가까이 갈 수 없다
이처럼 지나친 존재감도 존재를 외롭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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