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세월의다리 우현 띵호와 2023. 9. 21. 21:19 세월의 다리 세월의 다리를건너고 건너오니늙음이 머물고뚜벅뚜벅 걸어온 세월참 많이도 걸어왔네.많은 세월을 걷다보니좋은 인연도 만나고기분좋은 아침도맞는다.우리내 인생사어디서 멈춤할지어느 정류장에서내릴지 모르지만안위를묻는이가 있으니일상의 작은 행복이아닌가 싶다.우리 제발 아프지말고건강하고즐거운 일만 있기를간절히 빌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