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國 대통령에 抗命한 두 將軍

美國  대통령에 抗命한 두 將軍

1 맥아더 장군은1945년 히로시마 원폭 투하로

일본 천왕으로 부터 항복 문서를 직접 받았고
6,25전쟁시 연합군총사령관에 임명되
한국전을 지휘하며 북괴군 남침으로
전세가 불리함에 처해 지자 인천상륙을 위해

본국 트루먼 대통령에 작전 승인보고를 했어나
트루먼 대통령과 美정부는 전쟁 성공확율  1/5,000 로
작전 반대를 했다

 

그러나 맥아더장군은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작전개시 하루전에 트루먼에게 형식적 보고만
하고 전쟁 지시 명령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1950 9 15일 새벽을 기하여 인천상륙작전을 단행
성공리에  전쟁승과를 거두고 9월28일 서울도 수복

큰 전과를 세우게 되었다

 

그후 함경도 까지 북진 하였으나 중공군 개입으로

후퇴를 할수 밖에 없게되자  맥아더는 트루먼대통령에게
만주와 중공에 원폭을 투하 하겠다 건의 했으나

美트루먼은 승낙하지 않고 거부하게 되었다

그후 한국전이 끝나고 본국에 들어가자
트루먼은 맥아더 장군을 抗命 이다고 해임 시킨다

그때 맥아더는 의회연설에서

"老兵은 죽지않고 사라질 뿐이다" 라는 
유명한 말을 남긴다

 

2 존 싱글러브소장
  장군은 1952년 한국전 김화지구 전투대장 이었고
1977년 UN군사령부 참모장으로 재직시 美카터
대통령으로 부터 자신의 대선공약이라 주한 미군

(3만 2천여명)  철수 하라
존싱글러브 장군에게 명령하게 되었다

또다른 이유는 박정희 대통령 유신헌법으로

민주주의 탄압에 대한 부정적인 면도 고려
계속 철군을 명하게 되었다

그러나 존장군은 자신이 대통령의 명령에
따르고 진급 하는것 보다는 한국에 제2의 6,25가 발생
될것이고 따라서 수백만명 한국민 생명이 소중 하다는
판단으로 미군 철군을 반대 했다

 

그후 존싱글러브 장군은 1978년 귀국해 抗命을 사유로
진급 없이 해임 되었다 그래서 이들 두 將軍  덕분
에 한국은 공산화되지 않고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세

잘살고 있어니 우리는 이 두장군에게 무한한 감사와 존경
을 표해야 할것이다
맥아더 장군 동상은 인천에 새워저 있음에도 이를 알고 있는
헌국민은 극 소수이고 또한 존싱글러브 장군 동상 건립도

보훈처에서 계획하고 있다

다시한번 두  장군에게 감사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