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이준석, 어차피 죽을 넘인데 차라리 자결해라!
우현 띵호와
2023. 10. 16. 19:51
이준석, 어차피 죽을 넘인데 차라리 자결해라!
이준석은 2, 30대의 청년 세대를 대변한다고
정치를 시작했고 국힘당을 새로운 참신한 정치를 바라는
우파 애국국민의 염원에 의해서 당 대표가 되었었다.
이준석은 새로운 바람은커녕 기본적인 정치 도의나
예절도 없이 낡고 썩은 정치만 해댔다.
아버지, 할아버지 벌 되는 선배 정치인들에게도
막말을 서슴치 않고 싸움만 하고 반대로
더불어민주당에 대해서는 더불어 잘 지내며
문재인에게 90도 인사하는 그런 넘이 었다.
문재인이 간첩이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넘도 간첩이었다.
윤리위에 제소되어 당원권 정지중에도
그너무 뱀의 혀는 한시도 멈추질 않았다.
이번 강서구청장 선거에서 이준석은 18% 차이로
참패한다고 말했다. 그 말이 씨가 되어 그대로 참패했다.
이넘이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을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삼국지연의에서 전쟁에 나가는 장수에게 책사가 말했다.
이번 전쟁을 나가면 참패하니 나가지 말라고.
장수는 승리하고 돌아오겠다 하며 전쟁에 나가 참패했다.
그 소식을 들은 책사는 자결했다.
참패를 했으니 죽일 것은 당연하고 승리를 했으면
자기 한 말이 틀렸으니 죽일 것이니
어차피 죽을 목숨이니 자결한 거다.
이준석은 자기 말대로 참패했으니
자기 말이 맞았다고 좋아하지만 그건 죽은 목숨이다.
또한 승리했다면 선거에 초를 쳤으니 그것도 죽을 목숨이다.
안철수가 이준석을 제명해야 한다고 하니
이준석은 안철수 글을 공유하며
"길게 쓰고 자빠졌다"라고 조롱했다.
인간 말종 이준석이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으니
차라리 자결하라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