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전남은 대한민국 아닌가?

우현 띵호와 2023. 10. 17. 17:10

전남은 대한민국 아닌가? 

전국체육대회104회를
전남 목포에서 개최 하면서.대통령.교육부
장관.문체주장관.대한체육회등을 주최측이 초청 했다 
 
대통령은 김여사와 함게 착석 축사중. 
대통령 옆에 도의원석 60명석을 마련 했다  

대통령은 전국민을 한데 묵는 촉매제라고 축사 하는데

도의원들 이 늑대 무리 같이 우루르 몰려 나갔고

2~3명 만이 남았다 
 
전국체전은 104년간 유지한 국민축제에

초청 받은 대통령이 축사 하는데 도의원이

우루르 몰려 나간 것은 이념을 떠나 국민정서에 반하며

도민(道民) 에 대한 배신행위 로. 
 
전국 체전에 참석한 임원과 청.소년 선수에
대한 모욕(侮辱)이고 국민을 우롱(愚弄)한
처사이다 
 
전남 도민은 요번 체전에 불량하고.

몰상식한 행동한 도의원들을 오래 도록 기역했다가

낙선(落選)케 하여 선출직 버르장 머리를 고쳐야할

책무 (責務)가 됐고. 
 
재발을 방지를 위해 유권자들이 단합된

으로 낙선 캠패인을하여 유권자 무서운
줄을 알게 해야 전라도가 발전 되면서 후손들
이 행복하게 될것이다 
 
전국민들은 도의원(道議員)석이 텅 비여있는

장면을 보고 국민을 우롱하는 행태라며 분로가

폭팔해 있다는 사실을 깊게 인식 해야 한다 
 
주최측은 뻐스를 대절해 시간에 제한 받기 때문이라고.

구차한 변명으로 국민을 설득 하려 한다면 역겨운 일 이다 
 
전국체전은 전국민에 축제인데 축제장에서 까지

이념 갈등을 후손 에 물려 주겠다는 선출직의원들 때문에

전남에 대한 인식을 또한번 재고하는 계기가 됐다는

사실에 전남 도민은 깊게 알아야 한다 
 
명예를 회복하는 길은 우루르 몰려 나간 의원들을

선거에서 낙선 (落選)시켔다는 소식만이 전국민에 대한 보답 이다 
 
 Active Senior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