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국감에서 팡팡 깨지는 민주당 등신들 우현 띵호와 2023. 10. 29. 22:29 국감에서 팡팡 깨지는 민주당 등신들 方山 요즘 국회에서 진행되는 국정감사를 보면 완전히 공수가 바꿨다는 실감이 난다. 지난 정권까지 국회의원은 갑질 중의 갑질 왕이었다. 국회의원은 국민을 대신한다면 악악거리고 거드름 피며 말 한마디에 피감기관 장들은 주눅부터 들어 답변도 못 하고 쩔쩔맸던 것이 그때 국감 풍경이었다. 사실 그럴만한 것도 특히 문재인 정권의 피감기관들은 하도 죄지은 게 많아서 답변이 궁색할 수밖에 없었다.그러나 지금은 반대다.죄를 하도 많이 지은 넘들이 바로 민주당 본인들이니 민주당은 그저 도둑당 집단에 불과할 뿐이다. 그러니 도둑이 자기변명이나 하려 하고 자기를 수사하는 사람들에게 수사를 왜 하냐고 수사 말라고 따지니 이런 게 바로 적반하장이다. 답변하는 피감기관의 장에 입장에서는 답변하는 게 누워서 떡 먹기다. 왜냐면 엉터리 질문에 있는 그대로 사실대로만 말하면 되니까 말이다. 단연 스타덤에 오른 사람은 중앙지검장의 송경호 지검장이다. 사고뭉치 김의겸, 김남국 같은 등신들이 하는 질문에"한건 한건이 모두 중대사안이고 구속 사안이다. 그럼 그 사건을 건건이 청구했어야 하느냐" 당당히 말했다. 이분을 보며 한동훈 장관이 떠올랐다. 이제 한동훈 장관은 맘 편히 떠나도 되겠다 싶다는 생각이 든다. 장관 할 똑똑한 후배들이 많다는 말이다. 그 외에도 억지 쓰는 박범계를 KO 시킨 이완규 법제처장, 간신 민형배의 위법이라고 떼쓰기에 적법한 절차라며 맞선 방통위 부위원장 이상인 등등이다. 여당에 인물이 없다는 그런 걱정은 안 해도 된다. 이런 인재들이 여권에는 수두룩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모든 인생사나 경기에서도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고 기가 죽어 있으면 해보나 마나다.중요한 것은 자신감과 단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