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맹자 왈 우현 띵호와 2024. 1. 27. 20:49 맹자 왈 맹자가 말하길옳은 걸 옳다고 말하려면,때때로 목숨을 거는 용기가 필요할 때도 있다고 합니다.틀린 걸 틀렸다 말하려면,밥줄이 끊길 각오를 해야 될 때도 있습니다.그래서 그 두려움 때문에우리는 옳은 걸 옳다고 말 잘 못하고,틀린 걸 틀렸다고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진수성찬 앞에서도불평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마른 떡 한 조각으로감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건강한 신체가 있음에도환경을 원망하는 사람이 있고,두 팔과 두 다리가 없음에도 감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과연 우리는 살아가면서 무엇을 원망하고 불평하고 어떤 것에 감사해야 할까요.바로 내가 지금 살아있는 것에 감사해야겠죠.즐거운 말 한마디가하루를 빛나게 하고,사랑해 한 마디가축복을 줍니다.즐거운 대화, 사랑의 인사많이 나누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