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전라도 담양이 고향인 오세훈 에게 속았다.
우현 띵호와
2024. 12. 14. 18:42
전라도 담양이 고향인 오세훈 에게 속았다.
정체가 수상하다.
- 낮엔 우파, 밤엔 좌파 -
애국 국민, 애국 시민들이시여!
이런 매국노를ᆢ
그냥 이대로 두시렵니까?
그간 오세훈은 처신이 모호하여
"회색분자" "우유부단" "기회주의자"라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주를 이루었다.
요즘에는 더 나아가 "가짜 보수
민주당 프락지"수박처럼 겉은 파랗지만,
속은 빨갱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왜 그럴까?
그의 행보와 행태를 살펴 보자.
▪︎TBS 방송사기꾼 김어준을 선거공약과
달리 아직도 짜르지 못하고 있다.
지금도 버젓이 그의 거짓선동이
교통방송을 장악하고 있다.
연봉 4억여 원을 서울시에서 계속 지급한다니,
시민들은 분통터질 일이다.
더 놀라운 사실은 국힘당이 과반을 차지한
서울시의회에서 김어준 해고 결정이 났지만,
오세훈의 반대로 좌절되었다는 것이다.
▪"민노총"에 서울시가 사무실을 공짜로 빌려 주고 있고,
올해 운영비로 6억 원을 지원했다.
▪중고생 촛불집회 주관 좌파단체에
서울시가 수 백만 원을 지원했다.
▪부시장에 민주당 2중대인 오신환을
이준석 추천대로 앉혔다.
▪여태껏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발언을 한 적이 없다.
이준석 파문 때도 오세훈은 이준석을 편들며 옹호했다.
▪이태원 참사 책임을 민주당과 김어준은
주무부서인 서울시장 오세훈에게 일체
묻지도 않고 어떠한 비난도 않는다.
둘의 관계가 수상함을 단번에 눈치챌 수 있다.
...
이상 드러난 사실에서 보듯, 오세훈은
표를 몰아준 서울 애국 시민들을 철저히
배반하고 있으며,
민변 출신 오세훈과 민주당은 내통하는
한통속임을 쉽게 알 수 있다.
게다가, 오세훈의 고향이 "전라도 담양"이다.
"역시 그렇구나!" 하고 방점을 찍게 된다.
일반인은 다르지만,
전라도 정치인은 본색이 100% 좌파다.
교활한 오세훈!
요컨데, 국힘당 보수 행세하면서
서울시민들을 속여 온 본질이 좌파 정치꾼이다.
서울시민의 배신자 오세훈!
눈물 쇼하는 것도 좌파 판박이다.
외부보다 내부의 적이 더 무서운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