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아 ~~~잘가라 멀리 못나간다~~

이재명아 ~~~
잘가라 멀리 못나간다~~  

문재인은 퇴임에 앞서 김명수를 시켜

판,검사들을 대거 자기들 사람들로 박아 넣었습니다 
 
그후 이재명 재판은 법이 정한 기간보다

7배나 지연됩니다. 
 
아마도 야당을 위해 차기 대선때 까지

재판을 인위적으로 질질질 지연시키려는

이재명에게 동조 하려는듯 했습니다. 
 
법무부장관 한동훈
검찰총장 이원석까지 가세해

아예 사건들을 깔고 앉아 버립니다. 
 
이에 윤석열대통령을 지지했던 자유우파 시민들은

실망감에 윤통 지지를 철회하고 등을 돌리기 시작했고..
그 틈을 탄 이재명은 국회를
부정선거로 거대야당으로 만들고 민주당을

완전 장악하게 됩니다. 
 
한동훈 ㆍ이원석은
부정선거에 눈을 감습니다  
 
7개 사건, 11개 혐의로 4개의 재판부에서

재판을 받고있는 이재명이의 살길을 위하여

2가지 계획을 밀어붙칩니다. 
 
첫째 윤석열대통령 탄핵과
둘째 사법부 장악 인데.. 
 
이재명과 민주당 또
조국혁신당 대표 조국도 합세를
해서 총 공세를 하게 됩니다. 
 
국회는
서술퍼런 민주당에 휘둘려
국힘당과 용산 대통령실은 무기력하게

대응도 못하였고
각 언론사,방송, 종편들도 야당의 주장과

거짓 선동만 앞다퉈 발표하게 되면서
윤대통령의 지지율은 10%대로 급락을 하게 됐지요. 
 
그러나
한동훈, 이원석이 떠난 자리에 새로운 검찰총장,

법무부장관이 부임하면서 서서히 이재명과

조국 문재인 일가에 대한 사법부의 변화가

시작되었지요. 
 
어제 있었던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선고도 6개월이면

끝날 선고를 강규태부장 판사가 부담을 느껴

1년4개월을 끌다가 아예 사표를 쓰고

판사 법복을 벗어버리고 나가버렸지요.  
 
그후 동창 단톡방에
"이제 나는 자유다!" 라는 글을 올리게 됩니다. 
 
이재명 사건을 맡은 판사들의 부담감이 어떤지

단면을 볼수 있는 사건 입니다.
그후 그자리에 한성진 부장판사가 들어 옵니다.
이때 우리 우파 국민들은 약간 우려심을 갖었었는데..
한성진판사는 '국제 인권법 연구회' 소속

판사였기에 당연한 우려였습니다.
여기 소속된 분들은 진보 성향 내지는

좌파 성향들 입니다. 
 
그리고 어제 있었던
이재명의 공직선거법 1심 판결이 나왔는데..
실제로 100만원 이상의 형만 확정된다면
이재명이 의원직은 상실되고 동시에 10년간 

피선거권이 박탈되고 지난 대선 선거비용 

434억을 반환해야 하는데..
과연 100만원 이상 형이 확정될까? 
 
우려와 의구심이 있었던게 사실입니다 
 
현재 이재명의 판결을 맡고 있는 판사들은

이재명에게 최소한 처음 선고는 피하려고

폭탄을 돌리고 있었던게 사실입니다 
 
거기다가
'국제인권법 연구회' 소속 판사인데...
그러나 어제 선고 결과는 반전이 있었습니다. 
 
징역1년 집행유예 2년형이 선거 됐습니다. 
벌금 100만원에 의원직 상실형. 
 
우리 우파 국민만 놀란게 아니라,

한성진판사에게 설마 했건 이재명은 물론

민주당은 초상집이 됐습니다. 
 
개딸들은 이제 와해되기 일보직전이고
특히 25일에 있을 '위증교사죄' 재판 형집행할

판사들은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이 사건도 이미 3년이 구형되있고
이 1심에서 최하 집행유예 이상만 선고되면

이재명이 정치 생명은

이 시점에서 끝난다고 보입니다. 
 
그뒤로는
민주당은 극도의 혼란속에 빠지고

이재명 지지하던 의원, 개딸들들 각자

도생의 길로 가게 됩니다. 
 
그리고 조만간 조국이 구속되면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은 40%대 회복하리라 봅니다. 
 
이재명으로서는 이제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질 일만 남았습니다. 
 
대장동,
백현동 개발비리.
성남 FC 불법후원금,
쌍방울 대북송금 등 굵직하고

무거운 쓰나미가 덮쳐 오고..
이 대북송금은 10년이상 무기징역에

처해질수도 있고.. 
 
그러나
이재명이로서는 제일 무서운건
그동안 입을 봉하고있던 이화영, 김만배,

정진상,김용, 정영학등 측근들이 급하게

돌아서서 입을 벌릴 확율이 아주 커졌다는데 있습니다. 
 
혹시 이재명이가 대권을 거머쥐고 대통령이 된다면

본인들을 전부 사면해 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이재명이 줄줄이 형이 집행이되고

피선거권 박탈이 기정사실화 된다면

이들은 본인들 살궁리를 하게 됩니다. 
 
이것 외에 또다른 쓰나미가 다가 오는데.. 
지금 국세청에서 김혜경 비서 배소현이의

자금을 추적하고 있는데
배소현이 소유하고있는 집,

건물 가격이 80억 정도 됩니다만
그동안 받았던 봉급 한푼 안써도 4억여원 밖에

안되는데 무려 80 여억원 되는 큰 재산을

어떻게 소유하게 됐나..
이에 강민수 국세청장이 직접 지휘하에

자금추적 중입니다 
 
만일 이 자금이 이재명에게서 나왔다면
뇌물,
정치자금법,
조세포탈, 증여세, 포탈특가법, 부동산실명법,

재산허위 등으로 아주 이재명이는 골로 가는것이다. 
 
또한 이재명의 집과 재산ㆍ은행계좌
모든것이 압수조치가 될것입니다. 
이제 이재명이는 아주 험하게 최악으로 대응할겁니다 
 
그러나 허무하고 비참하게 무너질 겁니다. 
 
자~
이제 정치권이 제자리를 찾아 민생을 위한

국정을 펼치기 바립니다~ 
 

피선거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