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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쉼표가 주는 여유

우현 띵호와 2021. 8. 22. 01:37

"잠시 쉼표가 주는 여유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서도
소리만 들릴 뿐.
마음의 감동이 흐르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방글방글 웃고 있는 아기를 보고도
마음이 밝아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식구들 얼굴을 마주보고도
살짝 웃어 주지 못한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아침에 눈을떴을 때 창문을 비추는
아침 햇살이 눈부시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오랫만에 걸려온 친구의 전화를 받고
"바쁘다"는 말만 하고 끊었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서도 소리만 들릴
마음의 감동이 흐르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여진 뒤
멀어지는 뒷모습을 보기 위해
한번 더 뒤돌아 보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모든것을 잊고 잠시 쉬어 보세요.
그러면 세상이 달라 보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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