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38

양과 늑대의 평화조약

양과 늑대의 평화조약 양과 늑대의, 오랜 전쟁으로 모두가 피로해졌을 때, 늑대가 휴전을 제안했다. 평화 유지의 조건은? 자신들의 새끼를 서로 교환하여 인질로 삼는 것이다. 그래서 에서는 이 인질이 되어 같이 자랐고, 또 에서는 이 인질이 되어 함께 자랐다. 그렇게 평화가 유지되었다. 그러나 1년이 지난 후, 첫 보름달이 뜬 밤이었다. 멀리서 늑대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필시 무슨 신호 같았다. 그날 밤 에서는, 다 자라 살찐 양들을 늑대가 모조리 잡아먹어버렸다. 또 에서는 다 자란 늑대들이 우리 속의 모든 양들을 잡아먹어버렸다. 은 ? 늑대의 완벽한 승리로 끝났다. 양들은 어리석게도 늑대에게 ‘양의 젖’을 먹이면 ‘온순한 양’이 될 것이라고 믿었다. 또 서로 자식을 로 잡고 을 맺으면 ‘진짜 평화’가 올 ..

명언 2024.04.20

성공을 도와주는 하루 한마디

성공을 도와주는 하루 한마디 1. 먼저 꿈꾸지 않는다면 그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미상 - 2. 어차피 생각하는 거 대범하게 하라. - 도널드 트럼프 - 3. 어떤 일을 하기 위한 시간은 절대로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 찰스 벅스톤 - 4. 작고 사소한 기회들이 때로는 커다란 일의 시작이 된다. - 데모스테네스 - 5. 겨울이 오면 봄도 가까이 있지 않을까? - 미상 - 6. 성공이란 사람이 도달하려는 목적지라기보다는 여행을 시작하고 지속시켜 주는 힘이다. - 알렉스 노블 - 7. 사람들을 따라하지 말고 당신만의 길을 찾아라. - 피터 드러커 - 8. 인생은 하나의 실험이다. - 랄프 왈도 에머슨 - 9. 모든 사람을 존경하되, 아무도 두려워하지 말라. - 미상 - 10. 재물을 스스로 만들지..

명언 2023.11.08

소중한 명언

소중한 명언 1. 목표에 충실하라 불평을 말하면 한이 없다. 세상에는 훼방꾼도 있고 원수도 있지만 어떠한 경우라도 유쾌하고 화평한 기분을 잃지 않고 나아간다면 반드시 목적을 이루게 된다. 언제나 당신의 목표에 충실하라. 묵묵히 한 길로 꾸준히 나가라 - 모리스 메테를링크 - 2. 먼저 생각하라 좋은 음식이라도 소금으로 간을 맞추지 않으면 그 맛을 잃고 만다. 모든 행동도 음식과 같이 간을 맞춰야 한다. 음식을 먹기 전에 간을 먼저 보듯이 행동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생각하라. 생각은 인생의 소금이다. - 애드워드 조지 얼리 리튼 - 3. 행동을 바르게 하라 무엇을 아끼고 무엇을 버릴 것인가를 바로 알아서 행동하면 현명한 사람이다. 그리고 언제나 행동이 분명하면 누구에게나 존경을 받을 수 있다. 때문에 모든..

명언 2023.11.05

가슴속 깊이 새겨두어야 할 名言

가슴속 깊이 새겨두어야 할 名言 몸이 건강하지 못하면, 세상 온갖 것들은 의미가 없다 ~ 샘물터 ~ 스스로 노인이라고 생각 한다면, 돈을 벌때가 아니라 돈을 쓸 때이다 ~ 샘물터 ~ 노년의 가장 큰 적은 고독과 소외다, 노년을 보낼 좋은 친구를 많이 만들어 두자 ~ 샘물터 ~ 행복을 밖에서 구하는 것은, 지혜를 남의 머리 속에서 구하는 것보다 더 헛된 일이다 ~마테를링크 ~ 강한 의지, 지성, 그리고 끈기를 가진 사람 앞에는 항상 길이 열린다 ~ 마덴 ~ 이미 바꿀 수 없는 불행한 과거는 빨리 잊도록 하자, 오히려 그것을 디딤돌로 하여 더 멀리 뛰자 ~ 쇼펜하우어 ~ 변명 중에서도 가장 어리석고, 못난 변명은 시간이 없어서 .. 라는 변명이다 ~에디슨 ~ 인생에서 한번오고 영원히 다시 오지 않는것은 지나..

명언 2023.11.05

감동을 주는 명언

감동을 주는 명언 1. 음악이 있는 곳엔 악이 있을 수 없다. 2. 힘없이 사라져 가기 보다는 불꽃처럼 한 번에 타오르는 것이 낫다는 것을 기억해주기 바란다. 3. 내가 오르는 길이 아무리 험난한 길일지라도 이 길이 절벽이 아니기에 나는 이 길을 헤쳐 나갈 수 있다. 4. 진정으로 신을 사랑하는 자는 신에 대해서 자기를 사랑해 달라고 원하지 않는다. 5. 의심스러운 사람은 쓰지 말고 사람을 썼거든 의심하지 말라. 6. 폭풍은 참나무의 뿌리를 더욱 깊이 들어가도록 한다. 7. 바쁘게 움직이는 꿀벌에게는 슬퍼할 여유가 없다. 8. 강을 거슬러 헤엄치는 자가 강물의 세기를 안다. 9. 고통은 인간의 위대한 교사이다. 고통의 숨결 속에서 영혼은 발육된다. 10. 낙오자란 세 글자에 슬퍼하지 말고, 사랑이란 두 ..

명언 2023.11.05

불기자심(不欺自心

불기자심(不欺自心) 1971년 연세대학교 정외과를 졸업하고 고시 공부를 하던 한 청년이 가장 친했던 친구가 출가해서 해인사 백련암에 있다고 하여 그 친구를 만나러 갔다가 성철 스님 (1912~1993)을 뵙게 되었다. 대화 끝에 “스님 좌우명을 하나 주십시오.”하고 부탁을 했다. 그러자 큰스님은 대뜸 부처님께 만 배를 올리라고 하셨다. 삼 천배로 녹초가 된 청년에게 스님이 말했다. “속이지 말그래이.” 굉장한 말씀을 기대했던 청년은 투박한 경상도 사투리로 툭 던지는 스님의 말에 실망해 떨떠름한 표정을 지었다. “와? 좌우명이 그래 무겁나? 무겁거든 내려놓고 가거라.” 그러자 청년은 무언가 깨달음을 얻어 그 길로 머리를 깎고 출가했다. 성철 스님이 입적할 때까지 꼬박 20년을 곁에서 모셨던 ‘원택 스님’ ..

명언 2023.10.26

에비타 에바 페론 묘비명에 담긴 명언

에비타 에바 페론 묘비명에 담긴 명언 에비타는 살아서는 '신데렐라', 죽어서는 '잠자는 미녀'로 아르헨티나 국민들 가슴속에 남아 있는 불멸의 퍼스트레이디로 ​아르헨티나 대통령 후안 페론의 부인이자 여배우 그리고 정치인이었던 에바 페론의 애칭입니다. ​ 사생아로 태어난 빈민층의 딸로 온갖 역경을 딛고 '퍼스트레이디'가 된 에바 페론은 선동가로, 정치가로 또 빈민을 위한 봉사자로 아르헨티나 국민의 사랑을 한몸에 받다가 불과 33세의 젊은 나이에 암으로 사망하며 짧은 생애를 마감함으로써 ​인생 그 자체만으로도 한편의 영화와 같은 삶을 뜨겁게 살다간 드라마틱한 인생사를 보여주면서 ​ 대통령제가 생긴 이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퍼스트레이디'로 각인되고 있습니다. 마리아 에바 두아르테 데 페론'이 에바 페론의 정..

명언 2023.09.17

알리바바 마윈의 어록

알리바바 마윈의 어록 “선배가 수년 전 들려준 얘기가 있다. 3가지를 늘 고민하라고 했다. ’너는 도대체 무엇을 갖고 있는가’, ’무엇을 원하는가’, ’무엇을 버릴 것인가’가 그것이다. 누구라도 일생 동안 가져야 할 고민이다.” “기업가나 상인이 되는 것은 어렵다. 싸우는 것과 비슷하다. 살아남는 게 성공이다. 전쟁터에서 살아 돌아오는 게 성공이다. 생존한 5%가 되려면 95%가 저지르는 실수에서 반드시 배워야한다.” “CEO는 미래에 대한 생각과 자기의 강점에 대한 생각에 매우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한다. 오늘 일만 생각하면 성공할 수 없다. 지금처럼 상장에 성공하고 시가총액이 큰 기업을 일군 것은 15년 전의 생각 덕분이다.” “미래에 무얼 해야할지 반드시 생각하는 미래에 대한 집착이 있어야 한다. 다..

명언 2023.08.19

가슴속 깊이 새겨두어야 할 名言

가슴속 깊이 새겨두어야 할 名言 ※ 몸이 건강하지 못하면, 세상 온갖 것들은 의미가 없다 ~ 샘물터 ~ ※ 스스로 노인이라고 생각 한다면, 돈을 벌때가 아니라 돈을 쓸 때이다 ~ 샘물터 ~ ※ 노년의 가장 큰 적은 고독과 소외다, 노년을 보낼 좋은 친구를 많이 만들어 두자 ~ 샘물터 ~ ※ 행복을 밖에서 구하는 것은, 지혜를 남의 머리 속에서 구하는 것보다 더 헛된 일이다 ~ 마테를링크 ~ ※ 강한 의지, 지성, 그리고 끈기를 가진 사람 앞에는 항상 길이 열린다 ~ 마덴 ~ ※ 이미 바꿀 수 없는 불행한 과거는 빨리 잊도록 하자, 오히려 그것을 디딤돌로 하여 더 멀리 뛰자 ~ 쇼펜하우어 ~ ※ 변명 중에서도 가장 어리석고, 못난 변명은 시간이 없어서 .. 라는 변명이다 ~에디슨 ~ ※ 인생 에서 한번 오..

명언 2023.08.10

역주행의 비밀

역주행의 비밀 Leaverage를 사용해라 (주어진 환경을 잘 사용하라:善假於物) ‘바람이 부는 방향으로 외치면 소리를 더 크게 낸 것도 아니지만 더욱 분명하게 들린다.’ ‘가마와 말을 빌린 사람은 발이 빨라진 것은 아니지만 천 리에 다다를 수 있다.’ ‘배와 노를 빌린 사람은 물에 익숙해지는 것은 아니지만 강과 바다를 건넌다.’ Leaverage를 지혜롭게 사용한 경우는 예수의 ‘산상설교’가 아닐까? 바람이 부는 방향으로 외치면 소리를 더 크게 낸 것도 아니지만 더욱 분명하게 들린다. 인도의 마하트마 간디는 힌두교 신자였지만 그는 성서를 깊이 읽었다. 그는 “예수께서 설한 ‘산상설교’는 종교 중의 종교다. 모든 종교의 다이아몬드다”라고 표현했다. 신약성서에는 두 개의 기둥이 있다. 하나가 산상설교이고 ..

명언 2023.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