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돌아오지 않는 것은 모두 그립다.

우현 띵호와 2021. 8. 22. 01:47

돌아오지 않는 것은 모두 그립다.

돌아오지 않는 것은 모두 그립다.

잃어버린 꿈 잃어버린 시간
잃어버린 사랑 잃어버린 산천

 

떠나간 것은 모두 그립다

소꿉동무의 어린 손
고향의 늙은 소나무
어머니의 땀냄새
앞개울의 송사리떼

기다리는 것은 모두 그립다

시인 한용운님은
그리운 것은 모두 님 이라 했다

 

님의 대상은 참으로 넓고 크다.
하나님, 부모님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
친구 고향 만날 수 없는 것들

 

기다리는 것은 모두 그립다
그리운 가슴이 있고
기다리는 대상이 있을 때
사람은 더 아름다운 게 아닌가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년의 삶에 지켜야할 지혜  (0) 2021.08.22
옛날과 오늘날  (0) 2021.08.22
더 늦기전에  (0) 2021.08.22
나를 만드는 생각  (0) 2021.08.22
기쁨꽃  (0) 2021.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