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향으로 여는 아침
원두커피의 향이
천천히 방안가득 차오르는
아침은 편안한
마음이어서 좋습니다.
은은하게 펴져 나가는
조화로운 향기는
커튼 사이로 들어온
햇살 마저도 이내
수줍게 만들어 버립니다.
커피가 내려지는 이 시간
기다림은 어느새
작은 설레임으로 바뀌고
두 손 가득 잡은 커피잔에서
오늘 하루를 봅니다.
한모금 천천히 입술을 축이면
형언할수 없는 기분 좋음에
행복감이 밀려 옵니다.
또 한모금을
천천히 목으로 넘기며
알싸한 첫맛의 쓴맛이
금방 내겐
단맛으로 변해 버립니다.
그렇게 마셔대는
커피잔의 바닥이 보일때 쯤
커피향기가 입안에서
긴 여운으로 남으며
새로이 밝혀온 아침은
어제와는 분명히 다른
내일의 행복을 기약하는
행복한 오늘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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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처럼 예쁘고 아름다운 나만의 꽃
당신 그거 아세요.
하늘엔 반짝이는 수많은 별들이 있고
땅에는 이름 모를 예쁜 꽃들이 가득하지만
내 마음에는 오로지 한 사람
당신밖에 없다는 것을요.
하늘에 별들은
고개 들어 올려봐야 볼 수 있지만
당신은 마주 보며 웃을 수 있고
땅위에 꽃들을 바라보면
잠시 기분이 좋아지지만
당신은 내 가슴이 안아줄 수 있어
언제나 행복하다는 것을요.
당신이 내 곁에 있기에
이렇게 행복해하면서
당신을 사랑하고 있답니다.
내게는 당신을 사랑할 수 있음이
별처럼 반짝거리는 행복이고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이
내 마음에 예쁜 꽃이랍니다.
오늘도 난
당신을 마주 보며 함께할 수 있고
당신의 사랑 속에서
행복한 미소도 지을 수 있어
당신이 참 소중스럽고 행복하기만 합니다.
무수한 세월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는 별들처럼
내 가슴에 당신을 품고
영원한 사랑을 꿈꾸며
지고 나면 다시 피어나는 꽃처럼
당신을 사랑하는 내 마음도
오늘이 지나가면
내일 또다시 사랑이 피어날 것입니다.
당신은 별처럼 예쁘고 아름다운
나만의 예쁜 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