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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 구(親 舊)

우현 띵호와 2021. 8. 27. 02:44

친 구(親 舊)

최근 한 의학 연구에 따르면,
여자건 남자건...선배나 후배나...

좋은 친구를 많이 둔 사람
들이 30% 정도 무병장수
수명이 긴 것으로 나타났다.

인생의 즐거움과 가치를 느끼게 하는 역할도 담당해 주기 때문이다.
좋은 친구들과 함께라면 아무리 먼 길이라도 즐겁게 갈 수 있다.
이별이 점점 많아져 가는 고적한 인생길에

서로 서로 안부라도 전하며 함께 동행하는

선후배 친구가 있어야 행복한 삶을 구가
하는데 활력이 될 것이다.

꽃잎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차창 바람 서늘해 '가을인가' 했더니 그리움이더라.
그리움, 이녀석 '와락 안았더니' 눈물이더라.

세월 안고 눈물 흘렸더니
아! 빛났던 사랑이더라.
나이들어 가면서 친구는 귀중한 자산이요, 삶에
활력을 주는 원기소랍니다.
산길도 오가지 않으면 사라져 버린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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