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우리네 석양 길

우현 띵호와 2021. 9. 15. 20:03

우리네 석양 길

싱싱한

푸른 잎도 날이 가면

낙엽이 되고

예쁜 꽃도 언젠가는

시들면 떨어지고.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좋은 친구와 함께라면

아무리 험하고 먼 길이라도

즐겁게 갈수 있는

우리네 석양 길...

이별이 점점 다가오는

고적한 인생길에

서로 서로 안부라도 전하며

함께 동행 하는

친구가 있다면

행복한 삶을 구가하는데

활력이 된 길 아닐 가요?

 

가을에 창문을 열면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지만

아름답고 고운 마음의

창을 열면 행운 과 사랑

행복이 함께 들어옵니다.

 

꽃잎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세월이요.

낙엽 떨어져 가을바람인가

했 드니 겨울이요.

 

곱게 물든 단풍이 입 떨어지고

창 밖에 바람 서늘해

'가을인가' 했더니

가을 아닌 그리움이요.

 

그리움을 '와락 안았더니'

싸늘한 눈물이요.

세월안고 눈물 흘렸더니,

그 때 그 사람, 바로 당신이

떠오릅니다.

우리네 석양 길이...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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