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친구는

우현 띵호와 2021. 9. 20. 01:01

친구는

친구는 내가 싸워서
이겨야 할 사람이 아닌
협력해서 과제를
해결해 나가야 할 멘토다.

경쟁은
내가 어제의 나하고 하는 것이다.
내 인생의 경쟁자이자 본받지
말아야 할 사람은
오로지 어제의 나이다.

친구이지만 서로를 라이벌이라 느낀다면
오래전부터
어른들이나 학교에서
잘못된 세뇌를 당해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친구란 그러라고 있는 게 아니다.
살아가면서
마음 터놓고 지낼 수 있는 사람은
친구 외에는 어디에도 없다.

그 정도로
친구라는 존재는
단순히 동갑에 같이 어울리는 사람이 아니라
내 인생을 함께하는 또 다른 동반자라는 것.

친구는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소중한 또 다른 나인 것이다.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묘비명 ( Epitaph)  (0) 2021.09.20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0) 2021.09.20
늙은이 처세  (0) 2021.09.20
젓가락의 美學  (0) 2021.09.20
생각의 중요성  (0) 2021.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