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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림돌과 디딤돌

우현 띵호와 2021. 10. 21. 19:17

걸림돌과 디딤돌

“길을 가다가 돌이 나타나면
약자(弱者)는 그것을 걸림돌이라고 하고,
강자(强者)는 그것을 디딤돌이라고 말한다.”
토마스 카알라일의 말입니다.

걸림돌과 디딤돌은 신부(神父) 님들의 강론(講論)
주제(主題)로도 자주 등장(登場)을 하는 말인데요.

세상(世上)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수많은 삶의 돌을 만납니다.

그때마다 그 돌을 대하는 마음가짐에 따라
결과(結果)는 달라지는데요.

그 돌들을 어떤 사람은 걸림돌이라 말하고
또 어떤 사람은 디딤돌이라고 말합니다.

삶에서 오는 모든 장애(障礙)를
불평(不平)과 원망(怨望)의 눈으로 보는 것과
또 그것을 발판으로 재기(再起)와 도약(跳躍)의 발판으로

삼는 것과는 분명(分明) 히 큰 차이(差異)가 있을 겁니다.

오늘도 장애(障礙)의 요소(要素)와 같은 돌을
곳곳에서 만나게 되겠지요.

그런 돌들은 생활(生活)에 무수(無數) 히 널려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重要) 한 것은 깔려 있는 돌이 아니라
우리 마음의 자세(姿勢)가 아닐까 싶습니다.

나를 힘들게 하고
뒤처지게 하는 것들이라고 생각해온 모든 걸림돌이
오늘부터는 역으로 발판을 삼아서 디딤돌로 생각할 수 있다면
편안(便安) 하고 행복(幸福) 할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