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함에 속아 그 소중함, 잊지 않을게

바래지고 시들어지지 않도록
너에게 늘 고마워,
때로는 싸우기도 하고
토라지기도 했지만,
그러는 와중에도
이별을 선택하지 않았고
서로를 이해하고자 하는
노력으로 함께 해왔어.
그 사랑의 노력으로
불완전했던 반쪽짜리 너와 나는
새로운 하나의 온전한 꽃으로 피어나
빛나기 시작한 거야.
그렇게 누구보다
서로에 대해 잘 아는 우리 둘은
각자가 느끼는 감정과 아픔을
그윽이 이해하기에
든든하고 포근한 품이 되어
서로를 위로하게 되었고,
너라는 존재가
내 곁에 함께 한다는 사실 하나에
혼자서는 차마 이겨낼 엄두조차
내지 못했던 이 인생의 험난한 시련을
사랑의 힘으로 이겨낼 수 있게 되었어.
난 언제나 내게 그런 용기를 주었던
너라는 존재에 익숙해져
그 소중한 사랑의 의미가
바래지고 시들어지지 않도록
너에게 늘 고마워.
그 고마워하는 마음에
너에게 기쁨이 되고자 노력했고
그 노력의 결실로
우린 서로를 더욱 이해하고 아끼게 되어
서로의 삶에
결코 없어서는 안 될
결코 놓쳐서는 안 될
소중하고 간절한 존재가 되어
진심을 다해 사랑하는 거야.
그 가슴 절절한 간절함을
내 가슴 깊숙한 곳에 새겨 존재 자체가
내 삶에 너무나도 벅찬 기적인 너에게
기쁨이 될 수 있게
난 진심을 다해 사랑할 거야.
사랑하니까 억지가 아닌 당연함으로
서로에게 기쁨이 되고자 노력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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