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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이와 가물치

우현 띵호와 2022. 2. 16. 20:59

우렁이와 가물치

우렁이는 자기 몸안에 알을
40-100개의 알을 낳고 -

그 알이 부화하면 새끼들은 제어미의
살을 파먹으며 성장하는데

어미 우렁이는
한점의 살도 남김없이 새끼들에게 주고

빈 껍데기로 흐르는 물길 따라
둥둥 떠 내려간다고 합니다.

그 모습을 본 새끼 우렁이들이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우리 엄마 시집가네"

그와 반대로 가물치는
수 천개의 알을 낳은 후
바로 실명하게되고

그 후 어미 가물치는 먹이를 찿을수 없어
배 고품을 참아야 하는데

이때 쯤 알에서 부화되어 나온
수천마리 의 새끼들이 어미 가물치가 굶어
죽지 않도록 한 마리씩 자진하여
어미 입으로 들어가 어미의 굶 주린
배를 채워주며 어미의 생명을
연장시 켜 준다고 합니다.

그렇게 새끼들의 희생에 의존하다
어미 가물치가 눈을 다시 뜰 때 쯤이
면 남은 새끼의수는 10%도 생존치
못하고 대 부분의 어린 새끼 가물치는
기꺼이 어미를 위해 희생한다고 합니 다.

그래서 가물치를
"효자 물고기"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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