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이 잔잔했으면 좋겠다

내 삶이 잔잔했으면 좋겠습니다
쉽게 성내지 않고 쉽게 흥분하지 않으며
흐르는 물처럼 고요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괴롭고 슬픈 일이 있더라도
표시 내지 않고 혼자서 간직하며
금방 평온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일이 내 뜻과 다르게 흘러가서
힘이 부쳐 쉬고 싶을 때
그냥 맘 가는 대로 훌쩍 떠난날
용기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이 흘러 더 나이를 먹게 되도
어린 아이처럼 순수함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것에 댓가를 바라지 않고
주는 것에 익숙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 행복을 오래오래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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