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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의 마력

우현 띵호와 2022. 3. 18. 23:41

신념의 마력 

미국의 해군 장교였던  한 사나이가

암에 걸려 군대 를 떠나게 되었다.

그는 네 번이나 암 수술을 받았지만

최후 통첩을 의사로 부터 받았다.  
 
"당신은 앞으로  보름밖에 살 수  없습니다."  
그는 마지막 남은 보름이라는 값진 시간을

결코 헛되이 보내고 싶지 않았다. 
 
그리고는 지난날을 되돌아 보니 군인으로서

최선을 다했던 때만큼 열정적으로 살았던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곧 국회와 백악관으로 달려가 다시

현역 군인 으로 복무할 수 있도록  청원했다. 
 
대통령은 그가 다시 해군 장교로 복무하는데 동의했다.  
그는 군대에 복귀하자 예전보다 더 의욕적으로 일에 몰두했고,

몸을 아껴도 얼마 살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해 사병의 일까지

자진해서 맡는 등 전보다 더 열심히 복무를 했다.  
 
그렇게 보름이 지났다.
하지만 그는 죽지 않았다.
한 달이 지나도 그는 죽지 않았다. 
 
그는 늘
'숨이 붙어 있는 한 내가 맡은 일을 완수한다.'고 다짐하며

동료나 부하의 만류를 뿌리치고  임무에 매진했다. 
 
3년이 지나도 그는 무사했다.
오히려 암의 증세가 점점 사라지고 있었다.  
 
의사와 주변 사람들은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기적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 장교가 바로 무적함대로 세계에  용맹을 떨친 미 해군

제 7함대 사령관 로젠버그다. 
 
만일 로젠버그가 보름밖에 살 수 없다는 선고를 받았을 때

원망을 하거나 저주를 하면서 삶을 포기를 했다면

그런 결과를 낳을 수 있었을까? 
 
죽음마저도 물리친 로젼버그의 비결은

별다른 특효약이 있었던 건 아니었다.
다름 아닌 신념의 힘이 그런 위대한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이처럼
한 인간의 신념은 죽음 보다도 강하며

때로는 자신의 운명을 바꿔 놓기도 합니다. 
 
희망을 생각하는 사람은 희망적인 결과가 나타나고

희망의 끈을 놓는 사람은 극단적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으며,

살아도 살아있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 순간 절망의 결과가 나타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행복도 행복을 찿는 자에게만 오게 된다고 합니다.  
 
코로나가 연일 기승을 부리지만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나무가 긴 겨울동안 숱한 눈보라와 삭풍을 견뎌야

꽃과 잎이 피듯이 우리도 힘든 시간을 잘 견뎌내야

코로나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를 이길 수 있다는 희망과 신념이

그 어느때 보다 필요한 싯점 입니다.  
 
오늘은 로젠버그 제독의 신념을 생각하면서

행복하고 복된 하루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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