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베풀어 주겠다는 마음으로 고르면
아무하고도 상관없다
덕 보겠다는 마음으로 고르면
제일 엉뚱한 사람을 고르게 된다.
용맹 가운데 가장 큰 용맹은
옳고도 지는 것이고
공부 가운데 가장 큰 공부는
남의 허물을 뒤집어쓰는 것이다.
실행 없는 말은
천 번 만 번 해도 소용없다.
참으로 아는 사람은 말이 없는 법이다.
마음의 눈을 뜨고 그 실상을 바로 보면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사람들은 소중하지 않은 것들에 미쳐
칼 날 위에서 춤을 추듯 산다.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그대에게 사랑을 '입금'했어요~♬ (0) | 2022.06.12 |
|---|---|
| 혹시 아프진 않죠? (0) | 2022.06.11 |
| 중년 십계명 (0) | 2022.06.11 |
| 인(因)과 연(緣) (0) | 2022.06.11 |
|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0) | 2022.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