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뜰의 곁에 머물고 싶다

노인의 후회의 노예!
그렇다면 젊은이는 꿈의노예
나이을 먹는 것은 나뿐 일이 아니다.
젊은이는 바쁘다.
나는 더 이상 어디에도 가지안는다.
이 뜰에 있으면서
이들의 계절 결에 바싹 머물고 싶다.
-다붙이 오시오의 《다붙이 요시오. 숲에서 생활하다》중에서-
봄이 오는가 싶더니
홀쩍 초여름으로 건너가는 느낌입니다.
젊은이만 바뿐게 아니라
계절도 바뿐 모양입니다.
바쁜 계절 따라 시간을 흘러보내는
후회의 노예가 되지 않도록
뜰 안에 가득한 봄바람 곁에
오래 머물고 싶습니다.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노년 예찬(老年禮讚) (0) | 2022.07.04 |
|---|---|
| "청춘" (0) | 2022.07.04 |
| 사랑은 따뜻한 심장으로 (0) | 2022.07.04 |
| 노년(老年)은 새로운 삶의 시작(始作)일 수 있다. (0) | 2022.07.04 |
| 미소는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 (0) | 2022.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