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이 김선달이 울고 갈 태양광
7조 원 이상의 이익을 내던 원전을 파괴하겠다는 것은
순전히 문재인의 북한 김정은에 대한 충성심에서였다.
그 결과 매년 수조 원씩 적자를 내더니 임기 말에는
6조 가까이 적자를 냈다.
머저리 문재인이 대안으로 태양광 사업을 벌였는데
설치비는 5배 높고 전력 생산은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데도
전국 233만여 그루의 나무가 뽑아 태양광 패널을 설치했는데
큰비가 오면 쓸려 내려가고 산사태로 민가를 덮치기 일쑤이다.
게다가 호수나 넓은 갯벌에 온통 태양광이 들어 서서
그 좋던 경치가 흉물로 변했고 새들이 날아들어
똥을 싸놓아 전력 저하 요인이 됐다.
이틈을 타 좌파운동권의 대부라는 허인회라는 넘은
태양광 사업한다고 사기를 쳐 떼돈을 벌었고
결국 국민의 탄원이 심해지자 마지 못해 감옥에 처넣었다.
어디 그런 넘이 한 둘이랴?
국무조정실에서 226개 지자체 가운데 12곳만 표본 조사했다.
결과를 보고받은 한덕수 총리가 쇼크로 기절할 뻔했다.
총사업비 12조 중 2조 1천억만 조사했는데 12%인 2,616억이
위법. 부정, 사기였다.
전체로 보면 총 사기액이 1조4천억이 된다는 거다.
도둑정권의 눈먼 돈이니 먼저 보는 넘이 임자였다
좌파 넘들이 때는 이때다 하고 끼리끼리 다 해 처먹었다.
바로 이런 넘들이 윤석열 대통령을 죽어라하고 비난하는 넘들이다.
해 먹는 방법도 천태만상이었다.
버섯, 곤충 키운다며 지붕에 태양광 설치하기, 공사비 부풀리기,
값싼 저질 중국산 쓰기, 견적 부풀려 허위세금계산서 쓰기,
허위 대출받기, 가짜 시공사 시공하기, 정부지원금 타 먹기,
잘게 쪼개 액수 줄여 수의계약을 하기, 설치 후 먹튀 하기 등등
도둑들 세상이었다.
원전 대신해 설치한 태양광으로 더욱 전력량은 급속히 떨어지고
국고는 낭비되고 중국만 배 불리고 산과 호수의 경관이 흉물로
변해버린 단군 이래 최악의 정부 사기 사건이다.
정부는 반드시 수사를 통해서 사기범들을 잡아들이고
부당이득을 100% 환수할 것이며 이런 짓의 원흉이며
간첩인 문재인을 포박 체포해야 할 것이다.
보고 받은 윤석열 대통령은 분노하며
국고유용에 대해 엄단할 것을 지시했다.
한동훈이 할 것이다!
方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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