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나를 떠올려 줄 사람

이런 사람이 내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날이면 날마다
매일(每日) 밤 잠들기 전에
“잘 자~~~”라고
다정(多情) 하게 인사(人事) 하고,
매일 아침에
“오늘 하루도 힘내~~~”라고
응원문자(應援文字)를
주고받는 사람이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때로는 너무 힘들고 지칠 때
문자(文字) 한 통 보내면
이모티콘 넣어서 답장(答狀) 해주고
전화(電話) 한 통 하면 밝은 목소리로
농담(弄談)도 하면서 웃게 해주는
사람이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기쁠 때나 가장 슬플 때나
가장 맛있는 음식(飮食)을 먹을 때에도
다른 누구보다
나를 가장 먼저 떠올려주는 사람이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갑자기 감정(感情)이 복받쳐 오를 때
당황(唐慌) 하지 않고 따뜻한 손으로
눈물을 닦아주고 괜찮다고
토닥여주면서 꼬옥 안아주는
사람이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파서 끙끙 앓고 있을 때는
마치 자기(自己) 몸인 것처럼
시간(時間) 날 때마다 걱정해주고 신경(神經) 써주는
사람이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