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과 마음의 깊이

초라해 보잘것이 없어 보이고,
아주 작은 些少(사소)한 것에서도 배울 것이 있다면
머뭇거리거나 지나치지 않고 부끄럼 없이 배워야 하며,
그 배움을 通해서 確實히 깨닫고, 내 삶의 位置를 바로 잡고,
늘 停止된 狀態가 아니라, 틀에 박혀 固定된 狀態가 아니라,
새로운 變化를 거듭하여 生命力 있는 自身의 굳건한 믿음으로
나에게 주어진 所重한 機會들을 놓쳐 버리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모르는 것을 하나라도 배워 알게하여,
그들을 내 삶에 適用하여 내 삶속에서 날마다 活用되게 해야 하겠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우물이 깊은지 얕은지는
돌맹이를 하나 던져보면 우린 쉽게 알 수 있게 됩니다.
돌이 물에 닿는데 걸리는 時間과 그때 들리는 소리를 通해서
우물의 깊이와 量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내 마음이 깊으면 그 말이 들어오는데 時間이
오래걸리게 되겠지요.
그리고 깊은 울림과 餘韻(여운)이 함께 있게 될 것입니다.
누군가의 말 한 마디에 쉽게 흔들리고 興奮(흥분)한다면,
내 마음이 아직도 깊이가 그리 깊지 않다는 反證이 되겠지요.
남들의 나쁜 말을 마음속에 담으면 담아둘수록
스스로를 괴롭히는 記憶일 뿐,
남들의 나쁜 말을 마음속에 담아두어서 좋을 건 하나도 없답니다.
담을 순 있다 하더라도 오래도록 간직하지 말고
바로 밷어버리도록 勸합니다.
나에게 毒이 되는 것을 굳이 오랫동안 간직할 心要는 없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 非難의 말을 밷어낸 相對는 暫時의 瞬間을 참지 못하고
쉽게 내 밷은 말이기에 自身이 한 말에 대한 事實을
오래 記憶하지 못한답니다.
늘 스스로의 하루를 反省하는 사람은 부딪치는 일마다
自身에게 이로운 樂이 되고,
남을 탓하는 사람은 마음 씀씀이 하나하나가
모두 自身을 해치는 道具가 된답니다.
前者의 行爲는 모든 善行의 길을 여는 길이 되지만,
後者의 境遇라면, 온갖 惡行의 根源을 깊어지게 하는 것이니,
둘 사이가 결국에는 하늘과 땅처럼 間隔(간격)이
멀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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