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촛불은 간첩이었다! 方山

우현 띵호와 2023. 6. 11. 22:17

촛불은 간첩이었다! 方山

민노총은 간첩 집단이었다.

노동자 보호는 허울 좋은 명색이었고

하는 짓은 북한의 지령을 받아 투쟁하는

북한의 국가전복 전위대였다. 
 
국정원과 경찰이 민노총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북한에서 내려보낸 지령문과 김정은에게 올리는

충성 맹세문이 다량 발견됐다. 
 
이들이 그동안 해온 모든 폭력적 집회와 행동은

모두 북한의 지령대로 행동한 거다. 그리고 보고했다. 
 
지난 화물연대 파업도 북한의 지령이었다.

'모든 통일 애국세력이 연대해 대중적 분노를 유발하라'했다.

간첩들이었다. 
 
이런 민노총은 대규모 시위를 일으켜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켰다.

그리고 문재인 등신을 앞잡이로 세웠다.

문재인은 5년 내내 민노총을 감싸주고

요즘 세상 간첩이 어딨냐 하면서

간첩을 몇 배로 양성해왔다. 
 
민노총은 전국적인 막강한 조직을 가지고 있고

조직원들의 회비와 정부로 지원받는 엄청난 자금력으로

대규모 불법 집회를 주도하고 정부 기관 곳곳에 침투했다. 
 
민노총 조직국장이 석권호이 간첩 총책이다.

그의 부친도 전에 간첩 혐의로 투옥된 사람이다.
동남아. 중국에서 북한 공작원과 접속하고

다섯 차례 만나는 등 광주 기아노조 노조,

보건의료노조, 제주도 평화 쉼터 센터 간첩 조직을 관장했다. 
 
이석기의 간첩당 통진당을 이어받아 진보당이 되었다.

윤미향의 전 보좌관도 간첩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또 민주당에 들어가서 간첩 활동을 공개적으로 하고 있다. 
 
할로인 참사가 추모에서 윤석열 타도로 바꼈다.

죽음을 간첩활동으로 둔갑시킨 거다. 
 
'퇴진이 추모다'의 구호는 북한이 내려준 구호이고

이를 할로인 참사 촛불집회을 정부 전복으로

둔갑시킨 간첩들이었다!

지난,
좌파정권 15년간의 간첩 양성에 업적들!
그 실체(實體)들이 곳곳 에서 속속 들어나고,

그 뿌리가,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 가운데 전 정권은 부동산 폭등(暴騰) 을 부추겨서,
오로지 세금 거두어 들이기에 급급 했다.

과표(課標)기준이 되는"공시지가"  (公示地價)가
"시세가"(時勢價)를 넘어서는 유래없는 세법을

멋대로 주물러 거두어 들인 세금이 상상만 해도

천문학적 국민 그 혈세! 그 무엇에 쏟아 붓고,

나라를 이렇게 빚더미에 올려 놓고 나만 잘 살겠다고,

평산 마을에 아방궁(阿房宮)을 짓고,

철옹성(鐵甕城)으로 무장해,
태평성대(太平聖代)를 누리고 있는 지금 그는,

하늘이 무섭지도 않은가?
민심(民心)이 천심(天心)이라 했거늘~~!!

그가 지은,
죄(罪)가 부메랑 (boomerang)이 되어,

평산 마을 상공을 맴돌고 있을 것이다.
준엄한 심판의 그날까지....

또 탈원전 문제는 어떻게 되었던가?

5월21일자 서울대 원자력 정책 센타에서 밝힌바에
의하면(5월21일 인터넷에 뜬 뉴스)

문재인 정부 기간인

●2017~2022년 까지 5년간 탈원전 비용으로
■22조9천억원이 발생했고.

●이에 따른 파급효과로 2023년 부터 2030년까지
발생하는 비용이 ■24조5천억,
합계47조 4000억원 으로 추산 된다고,

서울대 원자력 정책 센타가 21일 밝혔다.

그의 5년간 정치 이념은 공산주의 본색인

[국민이 가난해야 말을 잘 듣는다]는,

정치 철학으로 이끌어 온 그 결과가 오늘날의 이모양 이꼴이다.

현 정부는 전 정부가 엉망 진창 으로 만들어 놓은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 동분서주(東奔西走)

여념(餘念)이 없고.
국민 또한 세금 폭탄 우려에 시름이 깊어 가고 있습니다.

현 정부는,
적색분자(赤色分子)들,깡그리 일망타진(一網打盡)하여,

발 붙히지 못하게 하고,

나라 빚더미,
천문학적(天文學的) 국민혈세(國民血勢) 어디로 갔는지?
명명백백(明明白白) 하게 밝혀서,

일벌백계(一罰百戒) 하여,

°정의로운 사회!
°국민이 안심하고 삶을 즐길수 있는 나라로

우뚝서기를 현정부에 기대(期待)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