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박지만과 서향희

우현 띵호와 2023. 10. 3. 21:37

박지만과 서향희

서향희
현 국민대 대학원교수다.
2004년 결혼,12월4일, 미모였고, 꽃다운30세
국제변호사였든그가,16세연상 마약중독자인,
박지만과 결혼한 화제의 인물이다.
2005년 장남 박세현출생.결혼10개월많에,
마약 중독자 박지만의 아기라고
생각하는 남자는없다. 그렇다고해서,
서향희의 외도한 자식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없었다.

그후
9년후 2014년 박정현을 낳았다.
2015년 쌍둥이 아들 박지현,박수현이 태어 났다.

박지만은 16년동안 마약투약으로 5번 구속됐었다.
지금은 중견기업인 EG 회장이다.
박지만은 마약으로 방황할때, 김종필,박태준이
많이 도와주고, 위로해 줬다.

박정희가 거사할때, 그가 사랑한 박태준(대령)을
거사에서 재외시켰다.
만약 내가 실패하면,나의 시신을 자네에게 부탁한다.
박정희와 박태준의 우정의 사랑은, 너무나도 깊었었다.

EG 회장 박지만은 현재는 사회에 존경받고 살고있다.
그의 아내 서향희의 살신성인한 은혜일 것이다.
모든분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