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글

박정희 대통령님 44주기 추모사 / 경지 김 윤 배

우현 띵호와 2023. 11. 5. 15:41

박정희 대통령님 44주기 추모사 / 경지 김 윤 배

최고의 지도자로서 선 개발, 후 통일 원칙을 세우시고,

경제개발을 통해 국력강화로 북한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극복한 후 통일을 추구한다는 희망의 꿈을

이루지 못한 채 억울하게 시살(弑殺) 되신지

어느새 44주년이나 되었습니다. 
 
“하면 된다.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란 구호를

국민들에게 주문도 하셨으며.
세계열강들의 외세에 흔들리지 않으면서도

경제부흥을 통하여 가난하여 굶주리던 백성들에게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풍요로운 삶을 살게 해 주셨습니다. 
 
자본이란 자연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 두뇌에도 있다면서,

우리 모두 합심해서 부지런히 일하자고

국민을 설득하고 계몽하셨던

진정한 민족주의자 이셨습니다. 
 
“앞으로는 공산당의 어떠한 도발행위가 있더라도

우리는 눈도 까딱하지 않고, 우리 모든 국민들이

철통같이 단결해서, 우리조국 건설에 더욱 더

굳게 뭉쳐서 건설합시다.”라면서 애국의 길에서

간절하게 부탁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자라나는 학생들을 향하여 
“학생들이 거리로 뛰어나와 세상을 시끄럽게 하고,

정치문제에 직접 개입하길 좋아하는 나라치고

잘된 나라가 이 지구상 어디에 있습니까? 
 
“먼 훗날 우리의 후손들이, 오늘에 사는 우리세대가

그들을 위해 무엇을 했고, 조국을 위해 어떠한

일을 했느냐고 물을 때, 우리들은 서슴없이

조국근대화란 희망을 가지고 일하고,

또 일했다고 떳떳하게 대답할 수 있기를

학생여러분께 진정으로 부탁합니다.” 
 
“우리는 지금도 심각하고 냉엄한 경쟁과

발전의 시대에 살고 있으며,

시시각각으로 가중되는 도전과제는

우리의 비상한 결의와 분발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럴수록 우리는 더 침착하고 태산과 같이 자각하고,

국민들 모두 한쪽으로 공산주의자들과 투쟁하면서,

한쪽으로는 건설을 촉진해 나가는

현명한 국민이 되어야 합니다.” 
 
이토록 대통령님께서는 국민에게 한없이 따뜻하고

자상하셨으며,

정도 눈물도 많으신 인간적인 성군이셨습니다.
국민과 서슴없이 막걸리도 한잔하고,

직접 농촌에 내려가셔서 벼 심기도 하셨음은 물론,

국민이 아파하는 곳이 있으면,

언제 어디든지 달려가셨습니다.  
 
머나먼 독일로 간 파독 광부와 간호사를 위로하며,

눈물을 흘리신 대통령님과 육영수 영부인님의

진심을 떠 올리면 아직도 가슴이 저미어옵니다.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해 열심히 일 하였으며,

만약 나에게 잘못이 있다면 훗날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자신 있게 말씀하시면서

한평생을 대한민국과 함께 사신 세계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웅이셨습니다.  
 
그러나 작금의 대한민국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세력들이 세상에 듣도 보도 못한,

기상천외의 반자본주의 정책을 들고 나와,

대통령님께서 다져놓은 동반성장의 경제기적을,

좌파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전부 뭉개버리고 말았습니다. 
 
모든 국민이 존경하고 사랑했던 박정희 대통령님!! 
 
김문수씨도 “고등학교 3학년 때 3선 개헌을 반대하는

시위를 하다가 무기정학 되었으며,

서울대학교에서도 교련반대,

유신반대 하다가 두 번이나 쫓겨났다.
오직 경부고속도로가 히틀러의 아우토반처럼

독재 강화의 수단이라는 운동권 선배들의 가르침을

그대로 본받아 똑같이 반대했다. 
 
“그러나 36년 뒤 경기도 도지사가 되어서,

경기북부 전방지역 발전을 위하여

고속도로 건설이 필수적임을 깨닫고,

박정희 대통령님의 선견지명에 반대했던

지난날의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다.”고 실토했습니다. 
 
또한 경기고에서 프랑스어 교사로 봉직하다,

현재 조선일보 논설위원으로 근무하고 계신

김광일씨도 “만약 대한민국을 경제대국으로

성장시켰던 시발점인 5.16이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도 없었다”고 했습니다. 
 
“5.16혁명 이후 한반도 주민들이 가장 행복하고

가장 잘 사는 나라가 됐으니,

20세기에 가장 성공한 혁명”이라고

당당하게 주창(主唱)했습니다. 
 
이장호 영화감독도

“만약에 박정희 대통령이 이루신 발전의 발판이 없었다면

우리나라는 아르헨티나, 브라질보다도 더 가난한 나라에서

힘들게 살아가고 있었을 것” 이라면서

애국가를 상징하는 하.보.우.만 영화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국민 모두가 존경하였던 박정희 대통령님!! 
 
투철한 애국정신을 가슴깊이 새기며

생전에 못다 이루신 세계1등 대한민국!!

박근혜 대통령님이 지향하던 통일은

대박이라는 꿈을 반드시 이루고 싶습니다. 
 
민주주의 탈을 쓰고 사회주의 이념인

경제민주화를 내건 주사파들을 물리칠 수 있도록

국민들에게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투철한 반공정신을 주시옵소서. 
 
2023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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