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하루빨리 공무원 시험 5.18 가산점을 철회하라.
위대한 국민의 명령이다.
해외 토픽 감이다. 대한민국 지랄 미쳐가고 있다.
세계 10위 경제 대국 대한민국이 조롱거리로 전락하고 있다.
말도 안되는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는 공무원 시험에
10점 가산점이 왠말인가?
민주화의 탈을 쓴 악마들을 소개합니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석기 이정희
한명숙 박성준 이재명 박지원 이인영 임종석
이해찬 추미애 윤미향 손혜원 조국 등등
위의 것들은 민주화의 탈을 쓴 악마들이다.
5.18 호남향우회?!
경찰대?!
공무원?!
광주전남 향우회는 조선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으로 따라가는 단체인가?
향우회가 왜 도민회로 문구가 바뀌었는가?
5.18 가산점이 공무원을 사조직으로 만들어
나라를 망치고 있다.
착한 국민들만 모르고 있다.
1995년부터 김영삼의 5.18가산점으로
총점의 10%인 최대 50점으로 1~2점으로
당락이 결정되는 대입부터 군, 검, 경, 사법부가
모두 호남 향우회가 호남 도민회가 되어 버렸다.
이미 27년간 주요 요직을 호남 향우회로 장악당하니
나라가 이 모양이 된 것이다.
즉 가산점을 못받는 경우는
경찰대 입학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2008년 경찰간부 합격자의 90%
2007년 검찰 7급 합격자의 100%
이미 공정과는 거리가 먼 *음서제도*의 국가가 되어버렸다.
육, 해, 공군사관학교부터 경찰대까지 모조리 다
호남향우회 아닌 호남 도민회 집합소가 되어버렸다.
2021년부터~
1) 지방자치경찰제로 경찰조직이
아예 범죄조직과 함께 움직임.
2) 검경수사권 조정으로 경찰이 범죄가 아니라고 하면
검찰에 보고조차 안함.
3) 검수완박으로 아예 검찰의 수사권을 완전 박탈해서
지방에서 일어나는 범죄조차 방관해야함.
그래서 중앙통제를 위한 경찰국을 설치하는데
범죄조직과 함께 지역에서 무장조직으로
범죄화된 경찰들이 기득권을 빼앗길 것으로 판단하고
항명 구테타를 일으킨 것이다.
이들은 모두 5.18가산점으로 기득권을 가진 경찰대 출신들.
경찰대 출신들을 모조리 옷벗기지 않는 한
이 나라는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550명의 총경 중 50명 +140명(온라인)으로
항명했는데 이들이 바로 33%의 전라도 호남향우회,
광주전남 시도민회이다.
경찰대출신 (호남향우회 가산점자들)
면직되고 옷벗으면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진짜 실력자들이 원래 자기 자리에 들어가게
해야만 한다.
만점을 받아도 경찰대를 못들어가는 이유가
바로 가산점 50점인데, 그래서 진짜 실력자들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에 몰려있는 것이다.
공적 무장집단인 경찰을 개인 사조직으로
이 나라를 만들려는 불손세력의 항명,
구테타는 바로 파면, 구속해야 한다.
•심각한 수준에 이른지가 오래되었지만
이를 해결할 방법이 현재로서는 전혀 없습니다.
즉, 5.18 광주사태가 민주화운동으로
뒤집어 엎은 놈이 바로 김영삼 입니다.
대법원 최종심에서 폭동으로 판단한 것을
대통령 권한으로 초법적으로 재심을 지시해
헌법을 무시해 가며 이뤄진 재심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뒤집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보다 더한
대한민국의 반역자의 최고 우두머리는 김영삼이다.
그의 조부가 전라도에서 멸치잡이 어부였는데
좀 더 나은 새로운 어장을 찾아 이주한 곳이
바로 거제도였던 것인데 그때가 바로
김영삼의 부친인 김홍조 옹이 5살 무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