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강남 좌파’란 것들에게
요즘 젊은 사람들 중에 자신을 ‘강남 좌파’라고
대놓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한마디 해 주고 싶은 말은
‘뇌가 없거나, 뇌가 썩은 인간’이라는 말이다.
좌파는 공산주의다.
공산주의가 되고 싶은가?
이렇게 사리 분별을 못하는 멍청한 것들이
정말 사회를 혼란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이다.
강남 좌파라 하면 대단히 지성적이고
무엇인가 있어 보이나?
정확하게 말한다면 그들은 개또라이들이다.
그 중에 50대 것들도 있다고 하니 정말 제정신이 아니다.
처칠은 “20대가 좌파가 아니면 가슴이 없는 사람이며,
40대 이상이면서 우파가 아니면
뇌가 없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나이 40이라는 것은 그래도 삶을 살아 본 나이 아닌가?
그리고 결혼도 하고, 아이들도 있고,
직장에서 중견이 된 나이 아닌가?
그렇다면 가장으로서 가족을 책임지고,
조직을 책임지는 나이,
사회적으론 중견을 달리는 사람이 40이상의 사람들이다.
그들은 가정과 조직, 나라의 미래를 고민하고
준비해야 하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의 사유가 기껏 좌파,
공산주의자라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강남 좌파의 정의가 무엇인가?
돈은 좀 있어 잘 사는데, 우파는 싫다는 것인가?
우파는 자유민주주의다.
자유와 민주주의가 싫은가?
아니면 집은 강남인데 북한에 가서 살고 싶은 자들인가?
아니면 강남에 사는 빨갱이들인가?
혹시 전과4범, 부동산 사기, 공짜 불륜,
형수 성기를 칼로 찢겠다는 쌍욕 전문,
거짓과 조작, 오리발의 전문가인 그를 지지하는 자들인가?
아니면 50만의 학생들이 대학가기 위해 핏빨선 눈으로
밤새워 공부하는데, 지놈 딸은 서류조작으로
시험없이 대학까지 가게하고, 의사 만든 조국,
결국 자기 딸을 고졸로 만든 조국 일가를 지지하는
니들이 강남 좌파인가?
그리고 암컷과 방울이 좋아서 지지하는가?
그런게 로망인가?
지금 더불당의 조작, 거짓말, 부패,
쌍욕의 짓거리들이 당신들의 꿈인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무엇을 보고, 지지하고,
자신을 강남 좌파라고 하는가?
당신들은 자유, 평등 중에서
한 가지를 택한다면 무엇인가?
평등을 택한다면 당신은 공산 사회주의이거나
그것을 바라는 사람이다.
그런데 진정 평등이 존재하는가?
평등을 지향하는 공산 사회주의 국가 북한,
베네수엘라, 쿠바가 살기가 어떤가?
북한의 삶이 강남좌파의 꿈인가?
베네수엘라 여성들이 콜롬비아와 스페인에서
몸 팔아 베네수엘라에 있는 가족들과 아이들을
먹여 살리는 평등의 결과가 좋은가?
9살짜리 북한의 샛별 여장군에게 충성하려고 하는가?
좌파가 말하는 평등, 평화, 인간, 민족, 환경,
지구, 사람 등의 용어는 전부 공산 사회주의 선전 용어다.
그래서 뇌가 없다는 것이다.
제대로 알고 덤벼라.
우파가 니들에게 해코지한 것이 무엇인가?
니들이 강남에서 사는 것이 누구의 덕분이라고 생각하나?
배터지게 먹고사니 정신을 잃었나?
민주화 세력?
민주화 세력, 586들이 더 부패했다.
그들은 오늘 대한민국의 풍요를 이루는데
벽돌 한 장 쌓지 않았다. 오히려 길바닥의 벽돌을 깼다.
그러고도 당신들은 대학을 나왔다고 하나?
얼마나 사색이 없었고, 독서가 없었기에
그러한 무지하고 멍청한 생각에 잡혀 있는가?
제정신 차려라.
월남 같이 공산화가 돼봐야 제정신 차릴 것인가?
강남좌파?
멀쩡한 인간이 정신을 잃은 것을 미쳤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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