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 난장판 정치를 끝장 낸다고 하였습니다.
이번 총선이 마지막 투표 일 수도 있습니다.
(내용이 좀 길지만 우국충정 (憂國衷情) 한다는
마음으로 끝까지 읽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난장판 정치를 종식 시키는것은
현명하고 지성적인 국민들의 몫 입니다.
이런 난장판 정치를 종식시키는
기회는 이번 4월10일(수) 총선 뿐 입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대한민국은 영원히
종북의 비참한 나라로 전락할 것 입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 위원장은
이번 총선에서 승리하면 국회의원 특권을
대폭 줄이겠다고 파격적인 정치 공약을 제시 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국회의원 정수를 250명으로 줄이고
불체포 특권 포기, 금고형 이상시 세비 반납,
자당 귀책 사유로 열리는 재 보귈선거에 무공천,
세비를 공무원 수준에 맞게 조정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러 한동훈을 믿고 꼭 투표를 바랍니다.
지금 제1야당인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에 대하여
발목잡기 반대를 위한 반대 거짓선동,
악담과 괴담, 악법 발의도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김일성 주체 사상을 신봉하고 대한민국을
사회주의 공산화 하려는 시도를 그친적이 없습니다.
이재명은 형, 형수 쌍욕 (조카는 살인 전과자) 에
무려 전과4범, 법카 불법 사용혐의 대장동,
백현동 개발사업 비리 혐의, 북한 300만불 밀반출 혐의,
변호사비 대납 혐의 등 여러 범죄 혐의가
지금도 재판중에 있습니다.
솔찍히 이런자가 대한민국 대통령을 꿈꾸며
제1야당 당대표직을 유지 하고 있는것이
창피하지 않습니까,
우리 청소년들이 무엇을 보고 배우겠습니까 ?
청소년들이 불쌍 합니다.
최근에는 민주당 공천 갈등이 커지면서
내부 분열이 가속화 되어, 친명, 비명간 후유증 으로
입장을 서로 내세우면서 감정의 골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오로지 마이웨이 이재명 지키기에만 몰두하여,
당대표 "리더십"을 문제 삼고 있습니다.
심지어 설훈 의원은 이재명을 오만과 독선으로
가득한 조선시대 연산군에 빗대면서 40년 몸담은
민주당을 탈당 했습니다.
뒤를 이어서 많은 의원들이 탈당을 예고 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문재인 정부)
5년동안 나라를 위해 해 놓은게 있습니까?
탈원전으로 한전 적자가 무려 26조+알파 라고 합니다.
중국에서 비싸게 수입한 태양광 사업도 부실 적자,
군부대 해체로 국방력을 약화 시켜 안보가 불안 합니다.
그리고 북한을 많이 지원 했으면서도 좋은소리 못듣고,
김여정의 "살문 소대가리" 등
입에 담기좋차 싫은 욕만 얻어 먹었지요,
오죽하면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이
회고록에 문재인 전 대통령의 대북정책을 놓고
"조현병 환자"라고 조롱 했겠습니까.
얼마전엔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 노력으로
마음만 먹으면 무었이든 할 수 있다는 막강한 인물,
"빈 살만" 사우디 아라비아 왕세자가 한국을 방문해
40조원(네옴시티 건설) 의 돈 보따리를 풀었 습니다.
현재의 민주당 은 정청래, 임종석, 이인영, 송영길,
우상호, 윤건영 등 운동권 출신 종북 전과자 (44%) 들로
장악하여 투쟁정신이 강하고,
반면 국민의힘 은 보편 출신자가 많아서
투쟁정신이 약한것이 약점 !
임종석 이자는 마르크스 평전등을 읽고,
임수경 밀입북을 몰래 도운, 뼛속까지 공산주의
사상을 갖고있는 자 입니다.
비서실장땐 국정원장, 국방장관을 대동하여
군 전방시찰로 대통령 행세를하여 구설수에
오른적도 있습니다. 한 마디로 싸가지가 없네요.
더욱 가관인 것은 미국놈들 물러가라고
反美 주장을 외치면서 정작 자기딸은 미국 시카고 미대에
다녔다고 하니, 전형적인 내로남불 입니다.
심지여 이낙연 전 국무총리까지도 전과자 (44%) 가
많은 민주당에서는 함께 일할 수가 없다고
탈당을 결심 했겠습니까 ~
공산주의, 특히 북한과는 그 어떤 약속도
성립 될 수가 없다는 것이 70년 넘게 증명
확인이 되었습니다.
평화는 힘 (튼튼한 국방과 안정된 경제) 으로
만이 지킬 수 있다는 것이 역사적으로 증명 되고 있습니다.
하여 ~
지금 윤석열 정부가 이런면에서 잘 대처 하고
있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