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선관위의 채용비리를 봐라.

우현 띵호와 2024. 5. 22. 16:03

선관위의 채용비리를 봐라

전라디언 잡놈들은 기본도 없고 원칙도 없다.

선관위의 채용비리를 봐라.
김대중과 노무현을 거치며

선관위는 호남이 장악했다.

그 후 선관위는 이명박과 박근혜때는 눈치만 보다가
문재인 집권하면서 완전히 대한민국의 

공적 1호가 되었다
호남이 장악하기 전의 선관위는 아주 공명정대 했다
그래서 국민은 선관위가 지금도 그런줄 안다.

선관위는 1급만 20명이 넘는 가분수 집단이다
1급이면 군에서는 중장급이고

 경찰에서는 광역 시도 경찰청장급이다.

이런 선관위는 9급으로 들어가도 4급은 따 놓은 당상이다
4급이면 부시장 부구청장 급이다.

이런 조직이 세상에 어디 있겠는가
선관위 간부 자녀가 기를 쓰고 선관위에 들어갈려는 이유다
선관위를 그냥 방임해서는 안된다.

선관위 간부중 호남비율을 조사해 보라
호남 독식구조임을 알수 있을 것이다
고인물은 썪고 감시받지 않는 조직은 부패한다.

윤석열 정권은 남은 임기중에 

선관위라도 똑바로 고치면 밥값은 한다.
힘이 검찰보다 쎄고 국회보다 쎈 곳이 선관위다.

검경과 국정원과 행안부 산하기관은 

선관위와 업무상 연관되 있고 

선거때는 선관위 지시를 받는다
법원은 선관위와 조직구성상 한몸이고 

국회는 오히려 선관위의 감시대상이다.

이러니 선관위에 칼을 빼들지 못하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선관위는 호남카르텔이 확고해 

좌파 언론뿐 아니라 우파 언론까지 두둔하고 있다.

윤석열 정권은 다른것은 망쳐도 좋으니 

선관위 하나는 똑 바로 해놓고 퇴진하길 바란다.

한국의 모든 호남카르텔이 발작난듯 

덤벼 들겠지만 자유시민을 믿고 

선관위 개혁에 나서주길 간청한다.

정유오적과 62인의 배신자들은
박근혜 대통령을 제거하면 우파가 흥하고
나라가 흥할 것이라고 선동하며
역적질을 자행했지만

우파는 망하고 나라는 개판이다
전과4범 피의자와
유죄 선고를 받은 가족사기단 두목이
입법부를 장악했다

*
정유오적:
김무성, 유승민, 권성동, 김성태, 하태경 등

*
62인의 배신자

전라디언 이정희 선관위원장의 소쿠리투표를 봐라, 

옛부터 전라디언에게 공직 일을 맡기면 안된다고 했다.
그들은 기본도, 원칙도, 법도 없다. 

그냥 양아치짓이나 한다. 그래서 잡것들이다.
고려의 태조 왕건이 남긴 유언이 훈요십조, 

즉 전라디언에게 공직을 맡기지 말라였다.고 한다.

더불어민주당 적폐들이 하는 언행을 보면 

안하무인 적반하장 절대독재를 자랑하고 있다. 

국회를 장악하고 언론을 장악해 마음대로

 사리사욕 챙기기에 광분하고 다수힘으로 

정부를 탄핵하겠다고 협박하고 있다.

조선시대 사화는 대부분 전라도 출신들이

모함해서 일으킨다.
무오사화, 그리고 갑자사화를 보면

 전라도 출신 유자광이 남이장군을 모함해 죽였고. 

역시 전라도 임사홍 임숭재 부자 지간이 모함해

 무시무시한 갑자사화를 일으킨 범인이다.

너무나 모범적인 신하였던 암행어사로 이름난 

박문수 또한 나주에서 나붙은 괴문서 사건으로

구금되었다가 증인을 불러 심문하니

거짓이 들통나 풀려났지만 몸져누워 버렸고

결국 깨어나지 못하고 죽어버렸다.

그뿐만아니다. 

조선후기 인조반정에 가담하고 

권력을 잡고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
실세가 되었던 김자점은 병자호란때 

평양성을 버리고 도망가 인조가 황급히 

남한산성으로 도피하게 만든 장본인, 

김자점도 전라도 낙안읍 출신이다.

김자점의 조상은 이성계와 조선을 건국한 

김사형, 김사형의 손자 김 질,

김질은 고자질로 사육신을 죽인 반역자요, 배신자다.
김 질의 후손이 김자점이고
김 구선생도 김질의 후손이다.

구한말
매국노 이완용 또한 성남시 출신이지만 

조상은 모두 전라도 김제 출신이다.
이완용의 묘지는 김제에 있었는데 

훼손이 심해 파묘되고 화장해 버렸다고 한다.

MBC전라디언들이 장악하고 민노총이 밀고, 

끝없는 모략으로 정권 탈취에 광분하고 있다.

MBC는 전라디언 적폐들이 장악, 

더불어민주당 적폐들과 함께 윤석열정부를 흔들고 있다. 

즉각 폐업시켜라.

이재명은 쌍욕하는 폐륜아요 전과자, 사기꾼, 

거짓말쟁이 범죄자다. 

범법자와 손잡은 윤석열은 정신나간 놈이다.

노태악 선거관리위원장 노정희 전 선거관리위원장 

모두 구속수사 하여야한다. 

노정희는 부정선거를 소쿠리 부실투표로 

위장 부정선거를 숨긴 범죄를 저질렀다.

이재명 범죄자를 잡고 무슨 회담을 하나? 

참 웃기는 윤석열이다.
더불어민좃당에 따라가는 양다리걸치기 정치로 뭘하겠나,

한국에 트럼프는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고, 

더불어민주당 또한 안보에 심각한 

위협일 뿐만아니라 경제에 더 큰 위협요소다.

그런데 국힘당은 있으나마나한 쓸모없는 쓰레기당이다.
왜냐하면
목이 터져라 부정선거, 이재명의 범죄행위 

얘기 해봐야 눈도 깜박안하고 귀는 막아버린

 양아치들이 모인 배부른 국힘당, 

뭔들 할 수가 없다가 아닌 아무것도 안한다. 

국민의 힘당에 국민은 안중에 없다. 

오직 더불어민좃당에 기생해 살아간다.

지금의 국힘당 탐관오리들은 오직 자신들만 알고 

더불어민좃당에 기생해 살고 있는 기생충들입니다.
더불어민좃당 적폐들이 공격하고 시키면 

바로 따라하는 짓으로 생존하는 쓰레기들입니다.

한동훈이 전라디언들을 끌어들이고 

광주에서 5.18폭동을 헌법에 민주화운동으로

넣겠다고 한것은 보수를 배신한 말, 

국힘당의 정체성을 흔들고 

보수 지지층을 배신한 것이었다.

문제는 윤석열의 태도가 양다리걸치기 

정치로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옳은 말을 했다가 더불어민좃당이 벌때처럼

날뛰며 탄핵하겠다. 

검찰독재라고 공격하면 아무도 도와줄 사람이 없다.

혼자 싸우고 버텨나가야 하는데 

누가 나서서 진실을 밝히려고 하겠나?
그냥 월급이나 타고 적당히 더불어 좌빨갱이들과 

결탁하니 세상은 혼돈 그 자체다.

윤석열의 실책

윤 대통령이 정치적 困馬가 됐다.

사방이 적이다. 사면초가다. 

레임덕을 자초한 것은 물론 국제적 신망도 잃었다.

윤 대통령은 보수 쪽의 높은 기대와 신뢰 속에 

박정희 다음가는 멋진 대통령이 될 수도 있었다. 

그러나 취임 이후 敗着의 연속이었다.

최근 총선을 코 앞둔 의료분쟁이 큰 원인 중의 한 원인이다.
취임 초기 한미, 한일 외교 및 원전 복원 등의

큰 성과를 물거품으로 만들었다.

왜 이렇게 됐을까. 돌파구는 과연 없는 것인가.
그걸 말하기 전에, 내가 사회부 초년병 시절

선배로부터 들은 '가르침'부터 먼저 소개해야겠다.

그는 경고 선배이기도 했는데, 

요지는 "기업체든 공무원이든 조질 땐 매섭게 조져라. 

대신 봐줄 땐 화끈하게 봐줘라. 

그래야 사람 무서워한다"였다.

술좌석에서 나온 私談이었지만, 

나에겐 하나의 지침이 됐었다.
윤대통령의 敗因 중 첫째는 문재인을 제대로

추궁하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문재인은 '황성옛터' 폐허가 된 새누리黨과 

박근혜를 마치 나라 팔아먹은 매국노처럼 

혹독하게 다뤘다.

인정사정 없었다. 

있는 죄 없는 죄 뒤집어씌워 고위관료 

수백명을 처벌하고, 

양승태 대법원장과 대법원을 초토화시켰다.

심하게 말하면, 

마치 쿠데타軍이 비상계엄 下 권력 휘두르듯 몰아쳤다.
6.25때 인민재판이 이랬을까.

그 시절 억울한 고위직 여럿 스스로 목숨을 끊기도 했다.
윤대통령은 왜 그러지 못했는가 만시지탄이다.
울산시장 선거개입은 민주주의를 유린한 중대범죄다.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 북한어부 강제납북, 

판문점 USB 및 대북 불법송금 여부, 

탈원전 등 反인권 국기문란 사건들이 숱한데 

뜸만 들이고 제대로 처리하지 않았다.

그래서 문재인이 윤대통령을 겁내지 않는다. 

덩달아 이재명도 깨춤 추고 있다.

둘째 문재인은 법원을 떡 주무르듯했는데 

윤대통령은 재판지연에 왜 그토록 

오불관언이었는지 묻고싶다.

재판지연, 인사부조리 등 김명수 대법원장의 

비상식적 행태를 팔짱끼고 지켜보기만 한 것에 

조금도 책임을 느끼지 않는지?

그런 태도가 오늘날 자신이 사면초가 

신세가 된 직접적 원인이라고 보지 않나? 

삼권분립?

 대통령이 부조리한 법원행정에 대해 말도 한 마디 못하나?

그바람에 조국을 비롯해 이성윤, 박은정, 황운하,

차규근 등 철천지 원수(?) 들이 살아 돌아왔다.

제대로 처단하지도 못하고 되레 당하게 생겼다.
분명 윤대통령은 문재인에게 마음의 빚이 있다.

무려 6단계를 월반, 서울지검장에 임명해줬고. 

곧바로 검찰총장 으로 직행했다. 

대한민국 검찰 역사상 전례없는 초고속  승진이고 특혜였다.

 본인도 얼떨떨했을 것이다. 

주위의 따가운 시선을 의식하지 

않을 수도 없었을 것이다. 

그 마음의 빚이 국정수행, 

특히 司正에 걸림돌이 되고있는 건 아닐까 생각한다.
말 그대로, 대통령은 국민을 보고 정치를 하는 것이다. 

報恩같은 건 사사로운 일이다. 

만약 윤대통령이 이같은 私的 인연에 

아직 연연한다면 하루빨리 벗어던져야 한다. 

그게 나라 살 길이요, 

국민들이 윤대통령을 다시 보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윤대통령은, 한동훈과 함께 문재인정권의

 사냥개(?)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다. 

그로 인해 스타가 되고, 출세가도를 달렸다. 
曺國사건 수사를 기점으로 이들의 운명은 급선회했다.

윤석열이 적대적인 상대黨에 전향, 

정권까지 뺏어가자 배신감과 분노가 하늘을 찔렀다.

 더불어민주당 입장에선 背恩忘德 그 자체였다. 

때문에 더불어민주당의 저주에 가까운

 反尹정서는 일정부분 이해해줄 만하다.
그런데 정작 문제는 윤석열이 보수 정권을 

맡고서부터다. 

진보쪽 공격은 그렇다 치고, 

前述한 바처럼 윤대통령의 통치스타일이 갈팡질팡,

 중심없이 흔들렸다.

진보도 보수도 아닌 어정쩡한 정부. 

그야말로 右往左往이었다. 
이번 선거를 통해 윤대통령은  많은 것을 

깨달았을 것이다. 

선거 참패의 원인은, 내가 볼 때, 

尹정권이 진보도 보수도 아닌 어정쩡한

스탠스를 취한데 있다고 본다.

윤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검찰총장 

이미지에서 벗어나 보수정권의 대통령으로서 

색채를 뚜렷이 할 필요성이 있다.

 마음의 빚을 넘어 국가기강을 바로 세워나가야 한다. 

그의 지론이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 아닌가. 

전 政權에 대한 적폐청산을 제대로 추진하지 못한데

대한 보수층의 불만이 이번 선거에서 드러난만큼

윤대통령은 보수정권의 진면목을 보여줘야 한다.

철권통치가 아니라 확고한 자유민주이념과

법치주의로서 남은 3년을 제대로 마감해주길 바란다.

처벌할 건 제대로 처벌하고, 

오늘밝힐 건 제대로 밝히고,

 협치할 건 제대로 협치하면 된다.

윤석열 한동훈 이원석 트리오는

양다리걸치기 정치로 망했다고 보면된다. 
간첩 문죄인, 이재명의 범죄를 그냥 방조하고

숨긴 듯한 행동에 보수는 분노하고 있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적폐들이 

노무현 시체를 들고 다니면서 
영웅이 죽은듯 선동질을 하기 위해서 

시체에서 피를 빼내고 포르말린을 집어 넣어줬다고

염사를 했던 김모씨가 내게 알려주었다. 

저들은 그만큼 무슨일이든 기회로 활용해서

 정권탈취에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린다.

노무현은 뇌물수수로 조사받다가 들통 나

스스로 자살했다. 

그런데 죽자마자 모든 언론은 마치 영웅이

죽은듯 포장해 추모하는 분위기로 1주일내내

TV방송들 모두 생방송을 했다. 

그때부터 이미 방송을 장악한 더불어민주당 적폐들이 

지금 윤석열 정부를 방송장악 음모론을 주장하면서

 그들이 장악하고 편파방송 일삼는 방송언론을

지키려고 오히려 윤석열 한동훈 특검을 외치고 있다.

북의 간첩이나 이재명의 비밀 암살조직이

밴드 해킹해서 밴드 등 SNS상 보수 댓글을 다는 

사람들 추적해서 암살 제거하는 조직이 있는 듯 ,

이름은 남자는 가명이나 외국인 이름,
여자 얼굴은 김영숙같은 가명을 본다. 

이재명 범죄의 증인들이 자살로 위장해

 죽인 것 모두 이런 이재명의 측근에

북의 간첩이나 비밀암살 조직이 있는듯.
문제는 이런 정보를 경찰이나 검찰에

신고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과 
오히려 위치를 적에게 알려줘 내가 위험에 

처해질 수도 있는 지금 우리나라 정부와

 언론의 공산화, 좌익화가 심각하다는 것이다.

제목:대한민국이 망해가고 있다.
※  IMF  속보
IMF 보고에 의하면, 

대한민국 부채증가 세계 1위. 망해가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다 털어
거지나라로 만들어놓았습니다.
IMF 한국 국가 부채 5천조원!
국민1인당 1억원씩 감당해야,
IMF 발표 된 재정 보고서 GDP대비 부채비율로

 5년간 계속 지속적으로 상승 전망-
🔹️2021년 53.2%.
🔹️2026년 69.7%.
🔹️재정 경제정책실패
민간 정부는 놀라울 정도로 엄청난 빚더미 속으로.
🔹️특히 20-30세대에게 과대한 빚폭탄.
문재인 중심 운동권 정치인들
대한민국에서 반드시 사라져야 됩니다.
경제, 안보, 정치, 코로나, 부동산, 탈원전,
일자리, 세금 문제 등에 대해 어느 하나

도대체 잘한 것이 하나라도 있습니까?
문재인 정부 4년간 F학점도 아니고
그냥 퇴학감,
문재인 정부 집권한지 4년만에
세계 경제대국 제11위에서
지금은 세계 30위로 국격을 추락 시킴으로써

대한민국을 세계인의 비웃음 조롱거리로

만들어놨습니다.
그리고도 퇴임날 손흔들고  뭘 잘했다  희죽희죽
참으로  파렴치한이다.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세상 만들어 가기위해

 동분서주 매진해서 대한민국을 엉망진창 거덜내고 

지금 제대로 잠이올까나 -
- 서울대학교 명예 교수 김광수.

'정치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호중이란 놈 좀 봐 주세요  (0) 2024.05.24
개 (犬) 천국세상  (0) 2024.05.24
국민이 거지냐?  (0) 2024.05.19
검찰인사를 보고  (0) 2024.05.16
99세 할배의 기도  (0) 2024.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