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반기문 명언들

우현 띵호와 2024. 7. 30. 22:52

반기문 명언들

1. 인생 최대의 지혜는 친절이다.(친절) 

2. 나를 비판하는 사람을 친구로 만들어라.(포용) 

3. 베푸는 것이 얻는 것이다.(배려)  

4. 유머감각은 큰 자산이다.(유머)  

5. 대화로 승리하는 법을 배워라.(설득) 

6. 금맥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인맥이다.(인간관계) 

7. 세계 역사를 바꿀 수 있는 리더십을 배워라.(리더십) 

8. 일등이되어라. 2등은 패배다.(최선) 

9. 세계는 멀티 플레이어를 원한다.(멀티 플레이어) 

10. 직업은 일찍 결정하라.(직업) 

 

11. 실력이 있어야 행운도 따라온다.(실력) 

12. 잠들어 있는 DNA를 깨워라.(도전) 

13. 자신부터 변화하라.(자기개혁) 

14. 자기를 낮추는 지혜를 배워라.(겸손) 

15. 당신의 생각이 옳다면 생각을 굽히지 마라.(소신) 

16. 자신이 누구인지 알려라.(긍지) 

17. 헛된 이름을 쫓지 마라.(절제) 

18. 지금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공부) 

19. 근면한 사람에게 정지팻말을 세울 수 없다.(부지런함) 

20. 선량한 삶은 대물림된다. 

 

21. 아시아는 겸손을 미덕으로 여깁니다.

     하지만 겸손은 행실에만 국한 됩니다. 

     비전과 목표에서는 아닙니다.

     겸손은 결코 헌신이나 리더십의 부족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너무 많은 팡파르 없이 과업을 완수하는

     조용한 결단력입니다. 

    이것이 아시아 성공의 열쇠인 동시에, 유엔은 미래일 겁니다.

    사실 유엔은 그 수단에 있어선 겸손합니다.

    하지만 그 가치에 대해선 아닙니다.

    우리는 말은 더욱 겸손하게 해야 하지만,

    실천은 그렇지 않습니다. 

   유엔의 성공을 가늠하는 진정한 척도는,

   우리가 얼마나 많은 약속을 하느냐가 아니라,  

   우리를 필요로 하는 이들을 향해 얼마나 빨리 

   달려갈 수 있느냐입니다. 

   유엔의 항국적 목적과 고무적 원칙을 소리 높여 예찬하거나

   그 덕목을 선전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그것을 매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씩 하나씩, 계획에서 계획으로 임무에서 임무로 말입니다.

 

22. 음악에 '음'자도 알지 못했던 그가 이렇듯

      음악의 세계를 제대로 알게 된 것도,

      그래서 유엔 사무총장 당선에 많은 도움을 준 미국

      국무장관 콘돌리자 라이스로부터  

      '반기문은 진짜 신사'라는 평가를 듣게 된 것도, 

      모두 단 하나의 선에서 출발한다.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 넣겠다는 열정,

      모든것은 거기서 시작되었다.

     사람에겐 누구나 부족함 그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채워 넣겠다는 열정이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 있다.

 

23. 그를 다소 못마땅하게 여기는 사람이라도 그와 30분만 이야기하면  

     자신도 모르게 그의 인간적인 매력에 팬이 되어버린다는

     소리가 외교부 직원들 사이에 있다. 

     개인적인 생활 철학을 묻는 한 인터뷰에서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항상 나 자신보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배려하고 이해하고

     존중하려는 노력을 많이 합니다." 

 

24. 사람의 마음을 사는 비결은 '정성' 뿐이라는 것이  

     그가 평생의 멘토인 노신영 총리에게 배워 

     자신의 철학으로 만든 것이었기 때문이다. 

 

25. 훌륭한 외교관이 되려면 필기력이 좋아야 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그만큼 우리가 사소하다고 무시해온 것들의 내면엔

      엄청난 성공의 에너지가 존재한다. 

      작아 보이는 것에 충실할 수 있다면 성공은 아주 가까이에 있다. 

 

26. 반기문은 주변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사람' 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듯 최선을 다하는 삶의 태도는 결핍을 통해 배운 것이다. 

      돼지를 키우며 학교를 다니던 시절 그는 많은 것을 배웠다. 

      물론 돼지 키우는 일은 그가 앞으로 평생 해야할

      중요한 일은 아니었다. 

     그러나 사소한 것들을 놓치지 않아야 돼지가 잘 자랄수 있고, 

     돼지가 잘 자라줘야 학비와 생활비에 보탬이 되어

     공부를 계속해 나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그래서 이 세상에 무시할 일은 하나도 없다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그러한 삶의 태도는 그가 어른이 되어 차관을 하고

     장관을 할 때까지도 계속되었다. 

 

27. 청소년 여러분은 낡은 생각, 굳은 생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이 생각은 어른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어른들은 더 빨리 굳고 낡은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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