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島
그래도(島)"란 섬이 있습니다.
우리들 마음속에만 있는 (이어島) 만큼 신비한 섬입니다.
미칠 듯 괴로울 때,
한없이 슬플 때,
증오와 좌절이 온몸을 휘감을 때,
비로소 마음 한구석에서 조용히
빛을 내며 나타나는 섬,
그게 바로 "그래島 라는 섬" 입니다.
"그래島" 섬 곳곳에는
"그래島 너는 멋진 사람이야"
"그래島 너는 건강하잖니?"
"그래島 너에겐
가족과 친구들이 있잖아"
"그래島 세상은 살만 하단다" 와,같은
격려문 들이 나붙어 있습니다.
"그래島"는
자신을 다시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용서와 위로의 섬이지요.
당신의 "그래島"는 안녕하십니까?
"그래島"에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그래島" 에 아직까지 다녀오시지 않고
"그래島"라는 섬이 있는지 조차 모르셨다면
그래서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라는 얘기가 됩니다.
세상을 살면서 무거운 짐
한번 안지고 가는 사람이 있을까요?
세상에 치이면서 눈물 한번 안 흘린 사람이 있을까요?
세상속에서 열심히 살면서 몸 한군데
안 아퍼본 사람이 있을까요?
지금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짐이 있다면
지금 마음속에 울고있는 눈물이 있다면
지금 내몸을 괴롭히는 병이 있다면
"그래島,섬에 꼭 한번 다녀오세요.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바뀌고
세상을 느끼는 마음이 긍정으로 바뀔겁니다.
그리고 이건 비밀인데요.
"당신만, 알고 누구에게島, 말 하지 마시고
"그래島와 바로 그 옆에"그럼에島" 섬 옆에 있는
"나보다島"라는 더 작은 섬과 누구에게島,
라는 섬이 있는데 여름 휴양지로는 최고랍니다.
그 섬까지 꼭 다녀오세요.
"특히 누구에게島" 섬에는
하나님의 천사가 가이드로 따라 간다네요!
1.그래 "島,→ 도
2.그럼에 "島,→ 도
3.나 보다 "島,→ 도
4.누구에게 "島,→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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