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은 부끄럽지 않습니까?
한심한 문죄인!
정권을 잡자마자 일본을 악착하게 물어뜯던 문재인이
갑자기 한일정상회담을 하겠다고
오직 자기 혼자서 김칫국부터 마셔댔다.
문재인 노는 꼴이 얼마나 한심했으면 주한 일본 공사가
기자들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마스트베이션(자위행위)을 하고 있다”고
말했겠는가?
즉 문재인이란 한국 대통령을 북한은
“특등머저리”로 보고 있고, 일본정부는 혼자 “딸딸이나 치는 인간”
으로밖에 안 본다는 뜻이다.
깜찍하고 외교의 달인들인 일본공사가 오죽하면 이런 쌍욕을 했겠나?
한국정부 70년에 이런 모욕을 당해본 적이 과연 있었는가?
이것이 현재 한국의 국격이고 국민들의 권위다.
그 주제에 집구석에서 풍산개나 키울 것이지
G7, G20 국제회의는 뭣 하려 따라다니는가?
더 웃기는 것은 언론과 외교부는 일본에 보복을 한답시고
일본 대사를 불러서 추궁했다고 아주 큰일이라도 낸 것처럼
온 세상에 공개를 했다.
아무리 자유민주 국가라 해도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는
감춰야할 비밀이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는 무식한 ㅈㅃ들이다.
더 무서운 것은 이번 사건을 놓고 일본을 욕하는 정말
“특등 머저리”들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아니 김여정이가 쌍욕을 퍼붓고 연락사무소를 날려 보내도
찍소리도 못하던 자들이 일본을 욕하는 이유는 뭔가?
역시 “특등 머저리”들이다.
한국민의 “주민등록증”을 가진 것이
지금처럼 부끄럽기는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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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7
<김태산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