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막장 드라마

우현 띵호와 2025. 4. 15. 21:07

막장 드라마

한국정치의 현시점을
비유한 글 입니다,

우파 꿀벌 1천 만명 모이면 뭐하나?
- 1천명 모인 말벌 개딸보다 약하고, 

청렴 깨끗하다 108명이면 뭐하나? 
- 전과 4범 5개 피고인 
범법자 하나 상대 못하고 

"법 잘안다 법 전문가 수없이 시국선언 " 
허영떨면 뭐하나? 
- 우리법 등신 5인만 못하고,

군사력 세계 6위면 뭐하나? 
- 고정 선동간첩 10만명만 못하고, 

선동허위 위증시키는 똥별 4성들 
- 범계만 못하고, 

최고의 법대 출신들 다 덤벼도 
- 법자도 모르는 정걸레 하나만 못하고,

50만 정예군이 있으면 뭐하나? 
- 출처없는 미필자 군인권 쓰레기 하나 

못 다스리는 위엄인 것을.....

학교교육 잘한다 97% 교원 있으면 뭐하나? 
- 전교조 1% 김일성 초상화 앞에 

읊조리는 찌질한 선생들 못가리고, 

언론 수많은 PD 사명감 방송관계자와 기관들 
- 좌파 편파 mbc jtbc ytn 시청율 못잡고,

공공보호 경찰관 수십만 있으면 뭐하나? 
- 애꿎은 경호원 끈임없이 허위 구속영장 

하나 못짚는 걸, 

판사 3천 있으면 뭐하나? 
- 200여 우리법 쓰레기 판사 사법부 장악 보고만 있고 
"학폭가해자 일반국민 피고인에만 핏줄 터져라 훈계"하고
큰소리 밖에 못치는 것을,

엘리트 국회의원 공천하면 뭐하나? 
- 국보법 위반, 사기, 폭행 출처없는

반국가 단체 간첩들 큰소리에 
오갈데 모르는 도망자들인 것을,

"선관위 불법취업, 불법선거" 
들춰 내면 뭐하나? 
- 하나 바로 잡힌거 없이 또 다시 짜놓은 형식에 

대선준비 한다는 븅신들 

사전선거 투표는 사람들 손으로 바뀌고, 
본선 투표는 기계가 바꾼다.

선거는 국민이 하는게 아니고 
기계가 한다.

투표는 국민이 하지만 
개표는 기계가 한다.

그거하나 바로 못 잡고 
국통힘 잡룡들은 수십마리가 나서서 
마꾸라지 한마리 잡겠다고 나서지만 
- 그놈은 뒤에서 웃고 있다.

용써봐야 백전백패다
퇘~퇘~ 드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