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의 어리석음

비교의 어리석음  

사람들은 대개 돈과 성공을 쫓는다.
그리고 남과 비교하면서 산다. 
 
남과 비교하면 행복할 수 없다.  

미스코리아도 타인의 외모를 보고

열등감을 느낀다고 한다. 
 
수백억을 가진 부자도

수천억을 가진 부자에게 열등감을 느낀다. 
 
대학 나온 사람은

대학원을 나온 사람에게 열등감을 느낀다. 
 
지위가 낮은 사람은

지위가 높은 사람에게 열등감을 느낀다. 
 
그러나 그렇게 살 필요가 없다.
당당하게 자신의 몫을 살면 된다. 
 
우선 건강하면 됐고
지금 할 일이 있으면 됐고
내 가족이 무탈하면 됐고
내 자신이 항상의 길을 가고 있으면 된 것이다. 
 
성공하면 좋지만 성공한 사람은

더 큰 성공을 못해서 불행감을 느낀다. 
 
"만족할 줄 아는 거지보다

만족할 줄 모르는 부자가 더 거지다" 라는

말이 있다. 
 
많이 가진 자가 부자가 아니라

만족 할 줄 아는 자가 부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