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정내미가 한마디 8 -

우현 띵호와 2021. 7. 13. 22:23

정내미가 한마디 8 -

안녕히 잘 주무셨습니까?
상쾌한 주말 아침입니다.

즐겁고 웃음있는 주말되시고
아래에 몇 자 적어 올려봅니다.

 

추미애의 과대망상증 ?

"걱정도 팔자란 말이 있듯이"

추미애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염려 수준이 과대
망상증 수준이다. 라 생각한다.

 

평범한 일반국민보다 상식이 부재할 것 같지 않은 영특한
미애가 수준미달의 막말을 시도 때도 없이 시부리니

그 말을 듣는 국민들도 민망스럽고 애처롭게 보인다.

 

보통 개들의 성향을 보면 겁을 먹은 똥개는 그림자만
보아도 미리 겁을 먹고 꼬리를 사타구니 속으로 감추고
허공을 보고 마구 짖는다.

 

아마도 미애가 혹시 윤총장이 대통령이 되면 하는 미리
내다보는 지레짐작으로 똥개처럼 겁을 잔 득 먹었는가 ?

하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고서야 정신이 말장한 사람이 허구헛날

필요한 말을 함부로 할 수가있나?

 

추미애의 말 장난을 들어보면 상식이하의 말이고

수준미달이라 과연 이 여성이 대한민국 법무부장관을

지냈던 사람이 맡나 할 정도로 의아스럽다.

 

정치검사가 한 손에 칼을 들고 한 손에 법전을 들었던
검찰총장이 대통령이 되면 검찰을 마음대로 주물 수 있

그야말로 공포정치가 될 것이라고 말을 해 사회에 큰
이슈로 논란이 일고 있다.

 

그리고 민주주의를 악마에 던져 주는 것이라고

저주스런 막말을 하여 대권을 바라보고 있는 전 법무부
장관의 말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다.

 

그러면 추미애의 말을 인용한다면 검찰총장 및 검사들
을 쥐락펴락하는 법무부장관이 대통령이 되면

북한 김정은보다 더 흉악한 공포정치는 물론이고
민주주의 법치주의를 말살할 것이 아닌가?

말이라고 다 쓸 말은 아니다.

 

법학을 전공하여 판사의 경력과 5선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대표, 문정부 법무부장관까지 역임,

화려한 경력과 경륜을 가진 지적여성이 말을 가려하지
않고 함부로 내뱉어 입이 걸레조각처럼 험하구나!

 

부모때려 죽인 원수도 아닌 윤석열을 무슨 억하심정으로
못죽여 안달일까 ?

말이많으면 쓸 말이 없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꿩 잡는 매"라 하였는데 자기성찰을 모르는 미애가

이제는 이성을 잃고 헛소리를 하는구나!

 

이 난장판에 꿩을 누구이며 매는 누구를 지칭 하는가 ?

혹시 꿩은 문정부라 지칭,그 꿩을 잡으려고 나타난
포수가 바로 포청청 윤석열 대권주자가 아닌가? 하는데

순서가 바뀌어 주객이 전도되어 구랴!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곱다 라 했듯이

아무리 미워도 시정잡배들 처럼 싸가지 없는 말을 함부

썼어 되겠냐?

 

참으로 우려 스럽다.

속담에 남위 앞길에 등불을 밝히면
자기자신의 앞길도 밝다 라한다.

좋은 말을 하면 자기의 인격도 오르고 교양있게 보인다.

대권에 도전하려는 의도가 있는 위인이 막말을 쓰면
되겠나하는 염려로 말을 생각하여 가려하고 자기에 침밷는

모순적인 언행을 자재하시고 이제는 모범적인 정치인으로
다시 태어나는 자세로 후배들에게 귀감이되고 국민
으로 부터 존경받는 인물로 거듭 나기를 소망한다.

2021년 6월19일 오후
청곡: 공 정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