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탓하기 전에

까마귀가 이사를 가려고 했다
장거리를 날아가려던 까마귀가 잠시 쉬고 있을때
제비가 옆에 와서 물었다
"너는 어디로 가는 중이니?"
까마귀가 분한 목소리로 듣기 삻다며 씩씩 거리며 알했다
"이곳 사람들이 내 울음소리가 듣기 싫다며,
나를 미워해 돌을 던지기도 하고 욕은 예사야,
나는 이곳을 떠나고 싶지는 않지만 ,다른 먼곳으로 가려고 해
다른 마을로 가면 지금보다는 낫겠지"
그러자 제비는 상냥한 말투로 충고 했다 .
너가 울음소리를 바꾸지 않으면 어느곳에 가더라도 똑 같을거야
모두가 세상을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자신을 바꿀 생각은 하지 않는다
-레프 N 톨수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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