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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깨달음

우현 띵호와 2021. 9. 30. 23:17

자신의 깨달음

학문(學問)은 연구(硏究)하고
배우고 익히면 될 것이나
연륜(年輪)은 반드시 밥그릇을 비워내야 하며
그러기에 나이는 거저먹는 것이 안입니다.
노년(老年)의 아름다움은 성숙(成熟)이요.
성숙(成熟)은 바로 깨달음에 있으며
깨달음에는 지혜(智慧)를
만나는 길이랍니다.
손이 커도 베풀 줄 모른다면
미덕(美德)의 수치(羞恥)요.
발이 넓어도 머무를 곳이 없다면
부덕(不德)의 소치(所致)라는 것입니다.
지식(知識)이 겸손(謙遜)을 모르면
무식(無識)만 못하고 높음이 낮춤을 모르면
존경(尊敬)을 받지 못합니다.
세상(世上)이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로 하여금 무거운 것임을 깨닫고
세월(歲月)이 나를 쓸쓸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로 하여 금
외로운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람의 멋과 인생(人生)의 맛이란
깨닫지 않고는 느낄 수 없다는 것은
바로 자신의 깨달음에
있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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