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사람
오늘 따라 왠지 당신이 보고 싶고
그리움이 바다 밀물처럼 밀려옵니다.
하얀 흰눈이 펄펄 내리는 날이 오면
두 손 꼭 잡고 흰 눈을 밟으며
한없이 걷고 또 걷고 싶습니다.
우리 인생 삶의 내리막길
얼마 남지 않은 종점 70으로
너무나 빨리도 쏜 화살같이
빠르 기도 합니다.
이 세상이 모순투성이라지만
금방이라도 미소 지으며 내 곁에
나타 날것만 같은 바로 당신 입니다.
당신은 언제나 천사 같고
진실을 알고 고운 마음 꽉 찬
편안하고 아늑한 눈빛 맑은
소녀 같은 사람...
아름다운 미소는 내 마음의 안식처요
사랑도 행복도 듬 북 살며시
언제나 내 가슴에 설래 임을
가져다 준 당신...
오늘따라 그립고 보고픈 사람
은은하고 향기 그윽한 커피 향속에
따뜻한 사랑담아 멀리서나마
흰 구름 바람에 싫어 두둥실
뛰어 보냅니다.
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