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이재명 고향, 경북 안동시 예안면 도촌리 ‘지통마' 가보니

우현 띵호와 2021. 11. 2. 23:07

이재명 고향, 경북 안동시 예안면 도촌리 ‘지통마' 가보니

이재명은 英陽人인데 영양에 대해 한마디 언급이 없을까?
이재명의 아버지는 이경희이며 경주이씨 이다.
이재명 할아버지는 영양에 살았으며 포목 장사를 했다고 한다.
이재명 어머니는 구호명이며 청기동에 살았던 서촌댁 딸이다.
청기동 출신으로 영양 <007> 보스였던 故 구자양(79세)의 4촌 누나이다.
작년에 88세로 세상을 떠났다.

이재명의 아버지는 1980년대 말 경에 세상을 떠났으며

이재명 어머니보다 몇 살 더 나이가 많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재명의 아버지 이경희는 청기동에서도 살았고

청기면에서 가장 산골이라 할 수 있는 청기면 토곡동 장갈령 바로 밑

골압실 에서 몇 년간 살았다.

그 후 골압실에서 바로 한 고개 너머인 안동땅

예안면 도촌리 지통골로 이사를 하였다. 여기서 이재명이 태어났다.
이재명이 어릴 때 1970년 경에 영양에 이사를 와서

(영양초등학교에 입학을 하였다(1970년).

연탄공장(지금 홈마트) 맞은 편 골목에서 살았다.

이재명의 아버지 직장은 영양읍사무소 환경미화원

(그때는 소사라 하였음)으로 일했다.
이재명이 영양초등학교에서 2학년을 마치고

다시 지통골로 이사를 가서 1976년 2월 달에 삼계초등학교를 졸업했다.
그 후 온 가족이 경기도 성남시로 이사를 갔다.
이재명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는 어느 말이 사실인지 잘 모른다.
네이버를 검색해 보면 이재명은 자기 아버지가 교사도 하고 경찰도 했고,

탄광 관리인도 역임했다고 했다.

학벌은 청구대학교 중퇴라고 했다.

사실이라면 이 당시 대학생은 영양군에서 몇 명뿐이었다.
그러나 실제 영양 사람들의 증언과 실제 살았던 직업을 보면 학벌은 믿기 어렵다.
어떤 사람은 소장사를 했다고 하기도 한다.

영양에서의 확실한 것은 영양읍사무소에서

환경미화원으로 근무했는 것은 확실하다.
이재명과 영양초등학교에 같이 다녔던 친구들은 현재 59세로 1963년생이다.

뿌리가 영양인이며 영양서도 2년이상 살았으면서

영양에 대한 이야기는 한마디도 없는 것이 궁금하다고 영양사람들은 말 한다.
* 자료조사 : 영양향토사연구회장
竹泉 朴晙瑛 010-8718-9596
<미흡한 자료임을 보완이 필요하니 댓글. 답글로 의견을 제시해 주시기를 앙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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