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맑은 공기나 물처럼
늘 함께있기에 그소중함을 모르고
지나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너무 익숙해진 탓에
배려하지않고 내뱉는 말투로
가장 큰 상처를 주게되는 사람들..
늘 그자리에 있는 사람들이라고 믿기에
기다릴 필요도. 이유도 없기에
그리움의 이름을
붙여주지않는 사람들..
함께 있을수록
더 많이 보아야할 사람을
가까이 있을수록
더 많이 보아야할 사람을
익숙해서 편할수록
더 살뜰히 챙겨야할 사람들
더
뜨겁게
서로의 가슴을 안고 살아가야 할 사람들
바로...
가족 이라는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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