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韓國은 이대로 亡할 것인가? (영국언론)

우현 띵호와 2022. 10. 12. 21:20

韓國은 이대로 亡할 것인가? (영국언론) 
 
법치 문란의 主犯이 법원~?
이대로는 나라 망한다.
《法官들의 편향된 이념과 主體思想이 한국을 파탄내고 있다》 
 
● 한국은 : 제 살 뜯어먹는 미친 나라~!?! 
《영국 BBC 방송의 오늘의 한국 촌평》이다. 
 
멀쩡하던 나라가 박근혜 통령 탄핵으로부터 시작해

침몰해 가는 과정을 보며 역사에 남을 멘트를 날렸다. 
영국식의 우아한 문학적 표현을 대중이 알아듣기 쉽게 번역하면~?!? 
"제 살 뜯어 먹는 미친 나라 국민~!" 이란 뜻이다. 
 
●한국은 : 判事들이 나라 망하게 말아 먹는 이상한 나라~! 
박대통령 탄핵 사변 이후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BBC방송의 표현을 빌려, 보다 직접적이고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이런 말이 되겠다. 
《판사들이 나라 망하게 말아 먹는 이상한 나라》 
 
헌법재판소와 대법원 판사 몇 사람이면 멀쩡한 나라도,

식은 죽 먹기로 말아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을 여실히 체험하고 있지 않은가? 
  
●한국은 : 판사가 개판인 나라 
   판사가 良心이 없으면 판사 자격이 없다.

   판사가 이중 잣대로 제멋대로 재판하면 그건 《재판이 아니라 개판》이다. 
   탄핵을 비롯해 판사의 이름으로 오늘날 사법부와 헌법재판소에서
   자행되는 이런 현상을 수없이 목도하지 않은가? 
   감히 대통령 탄핵도 이렇게 하는 자들이니《무슨 짓인들 못할까~???》 
  
●한국은 : 판사가 法治紊亂(문란)의 주범인 나라 
   법치는 민주주의의 근간이고 법원은 법치 수호기관,

   법치수호 임무를 수행하는 《판사가 법치 문란의 주범》이라면

   나라는 이미 걷잡을 수 없이 망해가고 있다는 증거다. 
  
● 한국은 : 法治문란~! 곧 憲政문란 때문에 망해가는 나라 
    법치 문란은 곧 헌정 문란이며, 동서고금에 나라가 망국에

    이르는 두 개의 큰 길 중 하나가 《刑罰문란~! 곧 법치문란》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재판을 거부하며 남긴 말씀도 바로 법원의

    이런 문란한 상태를 지적한 것이었음을 새삼 알게 된다. 
    법원은 소문을 끌어들이는 곳이 아니라 진실을 찾고

    재판하는 곳이라는 뜻의 말씀~!!! 
 
    이미 대한민국 법원은 그런 상식적인 본래의 취지조차 상실한

    상태임을 연일 보고 있다. 
  
● 한국은 : 탁월한 지도자 덕에 《쓰레기 통에서 장미꽃》을 피웠던 나라 
     6.25 사변 참상을 보고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이 필 수 있겠느냐~?’

    한 멘트와 함께 
    ‘나라가 자살하는 이상한 나라’라고 평한 영국인의 한국 평가는

    역사에 길이 남겠다. 
    시차의 차이를 연결하면 이런 뜻이 되겠다. 
 
    불모의 땅 한국은
    《탁월한 지도자 출현》으로 한 때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을

    피우는 기적을 창출했지만~!?! 
  
● 한국은 : 판사들이 앞장서 《스스로 노예의 길》로 망해가는 이상한 나라~!?! 
     《국민이 본래 미개하고 천박해》결국 스스로 본래 자리로

     되돌아가고 있는 중이다. 
     복에 겨워 판사들이 앞장서서 쳐내고 스스로
     《고난의 길~! 노예의 길~!》을 가려하는
     이상한 나라가 한국과 그 국민인가~?!? 
 ~~~(펌글)

나라가 '자살의 길'로 가고 있는
우리의 현실을 너무 가슴 아파 하지 말라~! 
그대들이 박수치면서 지금의 길로 선전선동하는 집단에

부화뇌동하여 찬성하지 않았는가~?!? 
 
진정한 평등, 공정, 정의가 무엇인지~?
작금의 우리 현실(?!?)에서 스스로 직접 체험하여 진정한 평등,

공정, 정의의 의미를 터득하여 깨우쳐 부디 후손들에게

살아있는 역사로 남겨 주기를 바란다. 
 
그대들이 한 모든 언행들은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세세히 꼼꼼하게 엄중한 역사로 모두 기록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는 말라~! 
역사 앞에 두렵지 않은 자가 어디에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