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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신부님의 강론(講論)

우현 띵호와 2022. 11. 15. 15:53

어느 신부님의 강론(講論)

어느 신부님이 강론(講論)중에

청중을 향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옥(地獄)
에 가고 싶은 분  손들어 보세요.”
아무도 손을 들지 않았습니다.

“천당(天堂)
에 가고 싶은 분 손들어 보세요.”
모두가 손을 들었습니다.

“이곳에 계신 모든 분들은
천당(天堂)이 좋으신가 봅니다.
​그러면 지금(只今)
바로 천당에 가고 싶은 분은 손들어 보세요.”
아무도 손을 들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신부님은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결국(結局) 천당 보다
‘지금이 낫다는 말이네요.
그러니 ‘지금’  행복(幸福)하게 잘 삽시다.”

‘천당’보다 나은 곳이
바로 ‘지금’ 입니다.
아무리 천당이 좋다고 해도
‘지금’과는 견줄 수가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승에서의 삶이 아무리 힘들고 고달파도
저승보다 낫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불평불만( 不平不滿)그만하고
지금 즐겁게 삽시다.
불평불만이 많으면
그곳이 바로 지옥이요,
​배려(配慮)와 나눔이 많으면
그곳이 바로 천당이라는 것이다.
천당은 바로
이 세상에 있는 것이요,
지옥도 바로
이 세상에 있는 것이다.
​잘 살면 이곳이 천당이요,
잘못 살면 이곳이 바로
지옥인 것이다.

이 세상에서 엉망으로 살면서
천당과 지옥만 찾지 말고,
잘 살면서 이곳을
천당으로 만들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