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다 그렇게 살아간다

아침 또 시작
산다는 게 웃는 날보다
우울한 날이 더 많다는 걸
깨닫게 되는 순간이 찾아온다
그때부터
인생이 깊어진다.
한숨 쉬며 주저앉지 마라.
왜 나만 이럴까 한탄하지 마라.
다 똑같다.
누구나 다 겪는 것이고
누구나 다 숨기며 살 뿐이다.
이 세상에 시들지 않는 꽃이 있던가
지지 않는 달이 있던가
꽃은 시들어도 향기가 남고
달은 져도 다시 또 오른다
왜 그걸 모르겠는가
앞으로 감당해야 할 고난을
왜 모르겠는가
그럼에도 수백,수천가지
괴로움이 있더라도
단 하나, 살아가야 할 이유가 있다면
그걸로 됐다.
옛추억에 잠겨 보기도 하면서...
오늘도 건행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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