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지옥이 먼저다! -方山-

우현 띵호와 2022. 12. 30. 15:15

지옥이 먼저다!  -方山- 

사람으로 보이지 않고
개로 보는 넘이 두 넘이 있다.
한 넘은 문재인이고
또 한 넘은 이재명이다. 
 
문재인 이 개넘은
풍산개를 키우겠다고
양산으로 데리고 갔는데
6개월 만에 북의 김정은이가 준
두 마리를 돈이 없어
못 키우겠다고 파양했다. 
 
왜 그랬을까?
한 달에 수천만 원씩
받는 넘이 돈이 없다? 
 
동물병원에 간 두 마리중
수컷 송강이는
한 마리는 방광염에
중이도염. 요로결석까지
걸려 죽을 지경이었다. 
 
용감한 풍산개는
많이 뛰어다녀야 하는 개이다.
이런 개를 우리 안에 가둬놓고
움직이지 못 하게 했다.  
 
또한 중이도몀은
귀에 곰팡이가 생기는 것으로
개집이 지저분하고
더러우면 생기는 병이다. 

문재인이 어떤 놈인가! 

이넘이 대통령 했나?
웃기는 얘기다.
김정숙이가 대통령 했다.
문재인 이넘은
김정숙에게 경처가를 떠나
가랭이 밑으로 발발 기는 넘이다. 
 
그러니 김정숙이가
풍산개 파양 안 해
계속 길러야지 하면
문재인 등신이 파양하겠나? 
 
이건 순전히
김정숙의 짓이다.
병들고 키우기가 귀찮고
어려우니 버리라고 한 거다. 
 
그런데 더 기가 찬 건
그 에미에 그 딸이라고
문다혜는 개달력을 만들어
온라인 몰에
1만 5천 원씩 받고 팔고 있다.
그림엽서까지 포함하면 2만 원이다. 
 
풍산개를 내다 버리고
유기견을 돕는
마음으로 달력을 만들었단다. 
 
그 집 종자는 전부 개종자들이다.
문다혜 이 잡것이 하는 말이
지 애비 슬러건이
사람이 먼저다 인데
이제는 동물이 먼저다 란다. 
 
잡것들아! 지옥이 먼저다! 
 
토요일 아침에
-方山- 
 
PS. 쓰다 보니 길어져서
이재명 잡것은
다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토욜 홧팅하는
값진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