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목사의 탈을 쓴 악마

우현 띵호와 2024. 1. 22. 23:32

목사의 탈을 쓴 악마

최재영목사란 자는 참 인간말종이란 생각밖에 안든다!

다른 사람도 아닌 영부인에게

의도적으로 고가의 명품백을 사서

덮어씌우려고 접근했다.

지인으로서 선의로 면담을 허용해 주었는데도

몰래 카메라를 손목시계에 숨겨서 들어갔다.

핸드백을 구매하면서부터 전 과정을

영상으로 촬영했고 또 김여사에게

전달하는 과정까지 몰래 촬영했다.
이미 그 자체가 범죄나 다름없어 보인다

옛날부터 아는 지인,

그것도 목사란 신분으로 갖고 온 선물이다.
그리곤 억지로 떠맡기다시피 전달해 놓고

그것을 받지 않았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불법 수령이라고 고발했다니

이게 도대체 인간인가?

이런 자가 하나님을 팔고 다니는 목사라니

교단에서 쫒아내야한다!


너무도 악의적이고 의도적으로 계획한 음모다!
이런자는 반드시 중형으로 처벌해야한다!
方山 이희영

 

이준석, 이재명 일란성 사기꾼 넘들!
대동강 물을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은

해학과 애교라도 있지 이 두 넘 때문에

아름다운 우리나라 훈민정음이 막말에

쌍욕에다 사기질에 더럽혀져 있으니

세종대왕이 광화문 네거리에 앉아 있기도

참 괴로우시겠다.

어제 이재명이 151석만 따면 된다고 했다.

아직도 이 사기꾼의 말을 믿는 순진한 사람이 있는가?

입만 열면 쌩구라에 쌍욕인 넘을!

100석도 안 될 판에 꿈도 야무지다.

비명으로 낙인찍은 넘은 무조건 낙마시키고

몇 명이든 지 딸랑이들만 가지고

제 맘대로 해보겠다는 건데 이넘에게

무슨 나라가 있고 정치가 있나?

오직 지 살 궁리만 하는 넘인데 말이다.

일주일에 세 네 번 재판받고 구속되어

감방에 앉아 있을 넘이 무신 당 대표고 정책이냐!

그냥 나라에서 주는 밥이나 잘 먹고 있으면 된다.

천하의 막돼 먹은 이준석 이넘은

머리 꼭대기에 피도 안 마른 넘이 선배나

어른들을 향해 막말에 쌍말까지 조롱해대는데

이넘 이재명의 옆방에 있을 날도 얼마 멀지 않은

넘은 사기만 치고 돌아다닌다.

무슨 큰일이라고 지가 속한 당을 향에

저주를 퍼부으며 눈물 콧물을 흘려대며

쇼질을 하는 걸 보니 피도 안 마른 넘이

배워도 참 더럽게 배웠구나 하는 생각뿐이었다.

이넘이 요즘 무신 탈당이니 신당 창당이니 하고

떠들고 다닌다. 한 마디로 전부 사기다!
머리 꼭대기에 피도 안 마른 넘이 어른 들,

국민을 상대로 사기 치며 농락하고 있는 거다.

이넘이 2021년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이 사퇴했을 때

경선 버스 출발 전까지 들어오라 버스는

정시에 출발한다며 윤석열을 조롱했던 넘이다.

지넘이 뭐가 있다고 창당한다고 사기 치고

돌아다니냐 말이다.

창당을 아무나 하나!

돈도 없고 사람도 없고 조직도 없는 넘이

무신 신당! 신당이 아니고 무당이다.

이너마 신당을 하려면 같이 할 넘이 있어야 하는데

니 옆에 한 넘이라고 있나?

너와 동종인 유승민도 너와는 안 할 거다.

김종인, 이상민 민주의원도 이미 니넘과는 선 겄다.

곧 민주당에서 무더기로 나올 비명계 의원들도

너 같은 넘과는 같이 안 한다.

니넘을 이용만 하는 민주당 넘들이

마이너스 3선인 너를 상대라도 해줄 것 같으냐?

12월 말까지 윤석열 대통령이 변하지 않으면

탈당하겠다고? 미친 넘! 탈당하려면

당장 할 일이지 무신 날짜 잡아놓고 옘뱅을 떠나!
니넘이 12월에 창당한다고 하면 의원들이

구름처럼 몰려올 줄 알았냐!

그래도 불쌍한 니넘을 그냥 놔두는 곳이

국힘당인데 인요한 덕분에 못 이기는 척

원하는 공천이나 한 자리 바라는 모양인데 꿈 깨라!
국힘당이 그렇게 우습게 보이고 정치 어른들이

그렇게 우습게 보이더냐!

은혜를 원수로 갚는 그런 배은 망덕한 넘을

받아줄 곳은 한 군데도 없다!
국민을 농락한 죄, 대한민국 정치를 50년

후지게 만든 죄, 차디찬 감빵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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