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우현 띵호와 2024. 1. 24. 14:34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요사이 영부인 김건희 여사

( 이하 김건희라고만 합니다.)의

명품백 수수가 회자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사건의 진정한 의미를

파악하기 위하여 우선 그녀의 집에

디올 가방을 놓아두고 가면서

그가 찬 손목시계에 달린 카메라로

그것을 촬영해서 함정 취재를 했다는

최재영 목사가 누구인지부터 밝혀봐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그리하여 오늘은 위 최목사의 정체 중심으로

위 사안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최재영은 재미 동포로서 미국에서

NK VISION 2020( 2020년대 북한의 이상상)이라는

사회단체를 설립한 자라고 합니다.

그는 이 단체를 통해 북한을 수차례 왕래하며

"" 통일에 대한 비전과 준비를 하자."는

목표를 세웠다고 합니다.

그는 2012.10.4. 위 단체 설립 5주년 기념으로

평양에서 열린 통일 토론회에 미국 대표로

참석했다는 이유로 경찰조사를 받은 적도 있다고 합니다.

그때 그는

" 순수한 통일운동에 대한 방해를 멈춰 달라."고

하였었다 합니다.

그러나 현재 한반도 여건상 목사 1명이

북한을 왔다 갔다 한다고 하여 남북 통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버드나무 꼭대기에서

물고기를 잡으려 하는 것만큼이나

어리석은 일이 아닐 수 없다 하겠습니다.

그는 김건희와 같은 경기도 양평 출신이라고 하며

김건희의 선친과 친분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는 김건희 선친과의 인연을 내세워

김건희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은 그가 "미리 물품을 구입하고

그 과정을 녹화하는 등 치밀하게 기획해

김건희를 불법 촬영하였다."점에서

추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과거 문익환 목사등 소위 통일 운동을

한다는 자들은 거의 하나같이 종북,

친북주의 노선을 걸었습니다.

최재영도 그들과 비슷한 종북주의자라 할 것입니다.
그는" 북녘 교회를 가다.""평양에서 서울로 카톡을 띄우다."
등의 그의 저서에서

"북한은 정당한 나라이며 미국을 비롯한

서구가 이를 왜곡하고 있다."

"왜곡된 반북 보도를 일삼는 친일.

친미 사대주의 성향의 주구 매체들과

미국의 시각에 의해 해석된 날조된

대북 정보들을 제공해서 역대 정권들은

일반 대중들을 상대로 그동안 북한을

철저히 악마화했다." 라고 대한민국의

언론매체와 남한 정권이 북한에 대해

철저히 거짓 선동해온 양 비난했습니다.

또한 그는 한국의 크리스트교( 개신교)에 대하여
"번영신학과 성공신학이 판을 치는 가운데

온갖 분쟁과 추문과 탐욕에 허우적거리는

일부 남한 교회의 현실을 보면 그야말로

가짜고회로 단정지울 수밖에 없다."

"북의 인민들이 미국식 기독교를 철저히

경계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라고 하여 남한 기독교의 부패상을 폭로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남한 기독교인 중 그의 비판을

경청해야 할 자들도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는 "김일성 , 김정일, 김정은 3대 세습 정권은

북한 인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므로

훌륭한 정권"이라는 식으로 북한체제를 찬양하고

"북한 인민의 인권을 주장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식으로 김씨 왕조의 세습독재체재를 옹호하고 있다 합니다.

북한 인민의 전폭적인 지지라는 것은

그들이 김정은등에 지지 안하다가는 그들이

죽게 되므로 어쩔 수 없이 겉으로 지지한다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임을 그가 모르거나

알고도 모르는 체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이상의 사실을 모두어 볼 때 그는 목사

( 목사라면 김건희로 하여금 함정을 파놓고

빠지게 해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가 아니라

북한의 대남적화혁명노선에 철저히 동조하며

그 노선을 실천하려는 자, 즉 간첩이 아닐까

의심되는 자라 할 것입니다.

따라서 그가 김건희에게 디올 백을 갖다 주고

그것을 김건희 몰래 촬영한 것등도 북한의

대남 적화혁명노선을 실천하는 하나의 방안이

아니었나 생각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기를 당하는 자를 보면

저 병신 ! 이라고 욕을 하지만

자기도 사기꾼에게 서문없이 당할 때가 있는 것입니다.

완전하지 못하기 때문에 인간인 것입니다.
완전하다면 그는 신이지 인간이겠습니까?

간첩들은 위와같은 함정을 파놓고

그에 빠지는 경우 그에 빠진 자를 크게

죄를 지은 자인 양 비난해댑니다.

그리하여 남한 정권을 넘어뜨리고

그 혼란한 틈을 타서 적화혁명을 달성하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좌빨들의 공작에 휘말리는

어리석은 자가 되어서는 안된다 할 것입니다.

함정에 빠진 자는 피해자이지 가해자가 아닙니다.
지금 피해자인 김건희에게 사과하라고 야단이나

왜 함정에 빠진 피해자가 사과를 한다는 말입니까?

양의 탈을 쓰고( 목사이자 선친의 친지라며)

접근하여 순진한 김건희를 속여 몰래 사진을

찍은 늙은 여우가 사과하여야 하고

그를 보낸 서울의 소리 방송이 사과를 하여야

한다 할 것입니다.

또한 만약 사과를 하면 좌빨들은 그 후에는

"특검을 해야한다!! 구속을 시켜라!!" 등

굶주린 하이에나처럼 물어 뜯으려 할 것입니다.

우리는 전 박근혜 대통령의 경우에서

그들의 물어뜯기 전술을 경험하지 않았습니까?

우리는 또다시 좌빨들의 전술에 넘어가서는 안 됩니다.
민주당은 그것으로 총선에서 표를 뜯어내려 할 것입니다.
우리는 김정은의 주구인 늙은 여우,

굶주린 하이에나들에게 공격의 빌미를

던져주어서는 안된다 할 것입니다.

요컨대 김건희 사태는 좌빨의 공작,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차원에서

대처해 나가야 한다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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